오늘 오다가 어르신들의 행동이 참 맘에 않들더군요.
초딩이야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보는데..
제가 볼때는 대세는 어르신들이더군요...
2가지를 예를 들자면
먼저 한가지는 인터넷에서 본 노약자석문제입니다.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 한 애들 개념없다고 싸대기 때렸다면서요?
그 다음 오늘 제가 본 것은 버스의 노약자석입니다.
그것도 사람이 거의 꽉 차 있는 버스에서
한 아이가 앉아있었습니다.
생각을 했죠 유치원쯔음 될 아이가 혼자 버스도 타고 다니고 근데 쫌 노약자석은
약자는 약자니까 생각하는데...
그 아이가 내릴려고 일어서고 마친 그 아이가 눈여겨본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귀여운 애기를 한손에 들고 힘겨서 서 있더군요...
그래서 아줌마 저기 앉으세요 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할머니가 "에구구구 요즘 버스가 왜 이렇게 않다녀..."
일순간 그 할머니에게...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노약자석은 노인들만 앉으라고 있는 좌석이 아닌데...
참나 나이가 어려도 늙어도 개념을 상실 했나 봐요
나이만 드시면 세상이 자기것인것처럼 생각하시는것 같군요
게다가 제가 거의 옆에 서있고 팔에는 에어컨바람이 풀고 있었습니다.
또 할머니가 저의 손을 밀치더니 떡 하니 시원하다 -_-;;
솔직히 이런거 생각하면 노인공경이란 말이 ;;;
이건 딴 소리지만 지하철에는 노인들 돈 않받는다면서...
그러면서 부채가 어쩌구어쩌고
제가 버스카드를 충전하려고 줄서 있는데
예닐곱분이 "나 통행권 줘" -_-
이건 아예 대놓고 막장이죠
저는요 솔직히 초딩보다 노인들이 더 화가 나요
나이먹고 저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에...
P.s 노인이라고 쓴 점 죄송합니다.
첨에는 어르신들이라고 썻지만 쓰다보니 노인네 라는 단어까지 -_-;;;
딱 중간치 노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