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 슈퍼가 한개 있는데..
약간 믿음직 스럽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많이 사먹었다..
예전에 빼빼로를 사먹었는데
몇달 지난거 였지만 꾹꾹 참고먹었는데..
오늘 우동이 정말 미치도록 먹고싶어서
슈퍼에 갔는데 다 떨어졌단다..
그래서 그슈퍼 뒤에 또다른 슈퍼가 있는데
거기로 갔다. 우동 컵라면이 파는거였다..
머 물론 컵라면 이든 그냥 생생우동이든 상관 안하고
돈을 계산한뒤 나왓더니 먼지가 조금많았다
그래서 유통기간을보니.. 헉!
07.10.12 일이였다..
08년도 가아닌 07..년..
몇일 차이면 그냥 먹을려고 했지만..
아.. 이건쫌 아닌거 같아 그 슈퍼에 가서 따지려고했지만..
할아버지였던 터라.. 참아 그러진 못하겠고..
껌으로 바꿨다.. 흑..
암튼 그래서 우리집에서 3분거리인 슈퍼에 갔다..
역시 여기는 좋다.. 유통기간도 많이 남았고.. 먼지도 없다..
그래서 거기서 생생우동을 사고 무단횡단을 하며
집에 가는도중 그 슈퍼를 지나쳤는데
할아버지가 째려보는 눈빛이 장난 아니였다..
후덜덜덜..
내가 잘못한거 없는뎅 ㅠㅠ
.. 암튼.. 할아버지 넘 심했어요! 1년이나 지난 라면을
팔다니....그거먹고 저 배탈나라구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