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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덜된 예수쟁이들.. 정말이지...ㅡㅡ^

안권기 |2007.08.28 18:37
조회 79 |추천 1

하루가 멀다하고 싸이월드 광장에 올라오는 기독교를 옹호하는 글들...

정말이지 역겹구나.. 역겨워...

당신네들이 믿고 기도하는 예수와 하느(?)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식들이 되려면 이런곳에 유치하게 글올리지 말고 기도나 드려라 니네들 사상처럼 불쌍하고 길잃은 양들을 위해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라고 믿는 그 교리에 대해선 무어라 말하지 않겠다.. 그러니 니네들도 니네들 끼리 있을때만 그런소리 ㅈㄲ이란 말이야~~ 제발..

 

어떤 초딩이 쓴 글을 보니까.."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기독교의 교리이기 때문에 타종교나 무교인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던데..

 

글만 보면 당연하고 민주주의 적인 발상이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피켓들고 거리에서 ㅈㄹ 안하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 말하겠냐.. 진짜..

 

진중권이 처럼 빠ㄱ 돌아서 한자 적는데.. 니네들끼리만 찬송하고 울고 불고 ㅈㄹ을 하던지 말던지 그건 주위사람들이 아무말도 않한다.. 그런데 왜 선량한 시민들 앞에서 괜히 "예수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적인 피켓들고 ㅈㄹ을 하냐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욱하지 않느냔 말이야..~~!!!"

그러면 또 니네들은 "전도가 가장큰 선행이니 뭐니 예수님의 가르침이니" 하겠지만 내가 보기에 전도란 그렇게 하라고 예수가 말한게 아닌것 같은데.. 니네들의 참된 모습과 진리적인 종교인의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 자연히 교회간다.. 그렇게 피켓들고 ㅈㄹ 안해도..

 

그리고 만약에 불교나 다른 타종교의 종교인들이 시내한복판에서 "반야심경"틀어놓고 "부처님을 믿으면 극락왕생하고 믿지않으면 어떠한 버러지로 환생할지 모른다"라고 떠들고 또 무릎팍도사 처럼 생긴 무당이 일요일 마다 니네들 집앞에 와서 신내림 받고 작두타고 하면 좋겠냐~~ 좋겠냐고~~~!!

 

그러면 분명히 크리스찬들 "악마의 기운이 세상에 만연해 말세에 도래했다"고 어쩌구 저쩌구 ㅈㄹ하면서 난리 칠꺼 뻔하잖아.. 그에 비하면 비 기독교인들 양반이다.. 양반..

 

제발 부탁이니 종교는 종교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직시 해주라.. 제발~

 

그리고 또 전도 덜된 크리스찬들 기독교 욕하고 하면 18번이 개신교와 기독교를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고 빽빽 소리 지르는데.. 그것도 참웃겨..

그 논리는 마치 범죄자의 아버지한테 자식교육을 잘못시켰다고 뭐라 하니까 "저놈은 내자식이 아니니까 나까지 싸잡아서 욕하지말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름 없는 치졸한 변명 일뿐인것 같다.. 왜냐하면 어차피 개신교도 기독교 분파고 따지만 한 집안 아니냔말이야..

 

불교도 대승과 소승불교로 나뉘는데.. 중들 결혼하고 차타고 다니고 자식낳고 하면 땡중이니 어쩌고 저쩌고 욕하면서 .. 그런다고 불교는 그런 변명 따윈안한다.. 

 

그리고 또 전도덜된 크리스찬들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욕하는건 예수를 욕하는것과 혼동하지 마라 제발.... 우리도 예수는 성인인거 안다..예수의 그 선행과 행동 존경받아 마땅한줄 안다.

그런데 니네들은 그 예수의 가르침을 그래로 행하지 못하고 하니까 사람들이 니네들을 욕하는 것이지 예수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란걸 구분 해서 욱하길 바란다.. 제발...

 

99마리 양이 1마리 길잃은 양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그런 소리 하지말고.. 니네들이 생각하는 1마리 길잃은 양이 가는길이 옳은 길일지도 모른다.. 편협한 생각에 빠져 있지 말아라.

(타종교에 대한 배척과 연관지어서 생각...)

누가 길잃은 양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본좌가 사회복지학과인지라 실습을 나갈때가 마땅히 없어 교회로 나가게됬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다 나를 길잃은 양취급 하던데.. 정말 기분 드럽따..

(물론 교회로 간 내잘못이 가장 크지만....ㅠ.ㅠ)

 

내가 무교라니까 그때부터 날 전도하려고 안간힘을 쓰던데..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지

"만약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진짜라면.. 만의하나 그것이 정말이지 사실이고 진리라고 하면 나는 더더욱 예수를 믿을 수 없다고..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사시다가 언젠가는 돌아가실 어머님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지옥에 갈 텐데.. 나만 천국 가려고 예수를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더니.. 그 잘난 목사 집사 모두 합죽이가 됩시다 합!! 하더라

 

그러더니만..전도는 해야겠는지 계속 해서.. "그럼 살아 있는 가족들이라도 천국으로 인도하셔야죠!!"" 이 ㅈㄹ를 떨더라.. 참.. 할말이 없어서 .. 나 지금 까지 행복하게 살았는데.. 마치 우리는 지옥에 갈 번호표 뽑아놓은 사람인냥 치부하던데.. 정말 치욕적이고 기분 더럽더라..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봐라.. 제발..니네들 사상으로 는 천국이 죽어갈수 있는 곳이라면 이곳은 뭐냐.. 지금 이곳이 지옥이지 뭐냐.. 자신의 생에 만족을 하고 살면 이곳이 천국이다.. 천국이 꼭 죽어서 갈수 있는 곳은 아니란걸 명심해라.. 진짜...ㅡㅡ^

 

비대하게 몸집만 커져버린 단체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데 왜그렇게 욱하는지 모르겠다.

 

제발 부탁이니 정신좀 차리고 살자..!!!

 

얼마전에 테레사 수녀 일기장인지 노트에서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글이 나왔다고 뭐라고 하던데 사실 진위를 떠나서 종교는 종교일 뿐이지 제발 오바하지 말자..!!

 

모태신앙인 내 친구 일주일 내도록 술마시고 노름하고 여자따먹고 하면서 주일이라고 교회가서 예수 앞에서 자기 죄를 고하고 예수가 자신의 죄를 사해줬다고 울고불고 기도 하고 그러고는 그 담주에 또 노름하고 술마시고 여자 따먹고 하더라.. 어리석은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인정한다.

 

간디는 "예수는 존경받아 마땅하나 예수를 닮지 않는 크리스찬은 싫어한다!!"라고 했다더라.. 왜그런지 스스로 생각해보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내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피켓들고 다니지 말고 제발 이지 성경으로 돌아가라.. 제발~~ 마르틴 루터 알지... 면죄부 판다고 ㅈㄹ하지말고 성경으로 처 돌아가라고 한사람 종교개혁인지 뭔지 한사람 말이야.. 좀 배워라 배워... 책좀 읽고..

 

시내에서 그리고 남의 집대문앞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면죄부 팔러 다니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가라 제발..!!!~~ 부탁이다..

 

비기독교 인들이 왜 이렇게 흥분하고 비판하는지에 대해서 문제를 내부에서 찾길 바란다

사람들의 시각이 잘못됐다고 치부하지 말고 제발~~

 

그리고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기독교인들 많다는거 인정한다.. 부정하지 않는다..

자신이 진정한 크리스찬이라고 생각되어지면 이글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읽었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들을 위해서 피땀흘리고 있을 수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존경과 경의의 마음을 보낸다... 아멘~~

(할렐루야 라고 해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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