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崇禮門, 남대문)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 1 호 지정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 태조시대 건립한 성문
서울 성곽(城郭)의 정문으로 문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며 태조(太祖) 7년(1398)에 창건된 후 세종(世宗) 29년(1447) 크게 개축(改築)되었다.
이 문은 현존하는 서울의 목조건물(木造建物)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석축(石築) 중앙에 홍예문이 있고, 그 위에 정면(正面) 5칸, 측면(側面) 2칸의 중층(重層) 문루(門樓)를 세웠으며, 지붕(屋蓋)은 우진각지붕으로 되어 있다.
기둥 위에 짜여진 공포는 다포식(多包式)으로 힘이 있고
간결한 살미첨차가 조선(朝鮮) 초기(初期)의 수법(手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문은 외관(外觀)이 장중(莊重)하고 내부구조(內部構造)가 견실(堅實)하여 수도(首都)의 성문(城門)으로 당당한 면모(面貌)를 지닌 조선(朝鮮)
초기(初期)의 대표적(代表的) 건축(建築)이라 할 수 있다.
- 문화재청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