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싸이에 가입하고 싸이에 글을 남기는건 처음인듯 합니다. 종종 보면 싸이의
힘이란 대단할 정도.. 하루 접속자가 몇만명.. 전 겨우 10번 넘기 힘든데 ㅡ,.ㅡ
제 나이 20살때 "짚신도 다 짝이 있다잖아, 솔로라고 혼자 기죽지마!"
제 나이 25살때 "짚신도 다 짝이 있다는데, 한 여자에 연연하지마!"
제 나이 29살때 "짚신도 다 짝이 있는법.. 걱정하지마.. 넌 아직 20대 잖어!"
제 나이 베스킨라빈스 "과연 짚신도 짝이 있을까? 그 짝은 환갑이 되어서 만나려는지? ㅋㅋ"
어끄저께 20살이였던 제가 ㅡ,.ㅡ 어느덧 제가 "아이스크림"이 되어 버렸어요.ㅠ.ㅠ
그때는 그말을 믿었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말이 ..? 맞는 말인지?
저는 인천에 사는 청년입니다. 신체 건강하고 밝고.. 특별히 잘난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못난것도 없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죠.
짚신처럼 짝이 어딘가에 있다면 .. 인연을 찾거나 만들 필요가 없겠지만...
저는 인연을 찾는 편이였지요.. 일명 노력파라고나 할까? "뭐든 세상에 꽁짜는 없다. 힘들게 얻은 만큼 그 값어치는 더욱 클것이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줄주도 알아야한다" 는게 제 생각이였죠. 그 시간도 벌써 10년 ... 또한 사랑에는 제가 너무 솔직한 편이라서.. 맘에 없는말하고
맘에 없는 사람 만나고 그건 절대 못해요.. 맛없는 음식은 잘 먹어도...ㅡ,.ㅡ
남자들은 점점 나이를 먹으면 치마만 두르면 좋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지..? 전 아직 달라진게
없어요..ㅋㅋ 혼자 살아야 할까봐요 ㅎㅎ 사람들은 이런말을 하죠. 성격만 좋으면 된다... 얼굴이나 몸매.. 그 어떤것보다 성격이 제일 중요하다. 정말 맞는 말이죠. 성격이 제일 중요하다는거.. 저도 한번도 의심해 본적이 없죠.. 그런데 성격만 좋으면 모든걸 포기해야 하나요?ㅋㅋ 하나만 더 가지면 욕심이고 사치일까요??ㅋㅋ please ...^^;;
3년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로는 지금까지 혼자였지요. 싸이를 가입한지는 오래됐지만..
활동을 한건 3년전 여자친구와 헤어질때 였습니다. 그당시 싸이에 가입만 되어 있었지 미니홈피도 덩빈상태고 또한 접속해서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었죠. 어느날 여자친구와 계속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무슨일이라도 생긴건 아닐까?..그래서 걱정하던중... 그녀가 종종 들어가던 싸이에 들어가 그녀의 미니홈피에 접속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일촌을 신청했지요.~~!!!
그 다음날 싸이에 접속했는데... 여자친구한테 일촌신청을 거절 당하고 말았어요..;;
너무나 황당한 저는 어찌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마도 여친한테 일촌거절 당한 사람은 그때 제가 처음이 아닐까? 싶던..ㅡ,.ㅡ 그리고 그녀의 미니홈피에서 접속하여 알게된 사실은.. 싸이를 통해서 만난 동창과 바람이 났다는 사실... 그후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지요.
싸이를 않한 내가 잘못인가? 하면서... 아마 그후론 미니홈피도 만들고 싸이에 있는 많은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중이죠..ㅋㅋ
싸이에 대한 않좋은 추억도 많지만 .... (특히 일촌..ㅋ) 싸이로 인해 더 좋은 추억? 인연?이 생길거라고 봅니다. 일촌 대 환영입니다..ㅋㅋ 전 절대 거절하지 않아요 ㅋㅋㅋ..
짚신(인연)이 아니더라도 ㅡ,.ㅡ... 많은 사람들과 막 친해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