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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 - 밀레

김세철 |2007.08.30 08:34
조회 455 |추천 0


나뭇군 BUCHERON 1855년 캔버스 유채 38x29.5cm. 파리 루브르 미술관 소장 과 비슷한 구도의 나무를 패는 모습을 붙잡은 작품이다. 산속이 배경으로 등장하고 화면가운데 나뭇군이 배치된다. 나뭇군의 앞과 뒤쪽 주변에 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따. 산속에서 만난 평범한 나뭇군의 생활의 한 단면을 붙잡을 것으로 쿠르베를 연상시키는, 보이는 것만을 그린다는 리얼리스트의 태도가 역력하다. 나뭇군과 그 배경과의 관계, 원경의 숲과 앞쪽의 정경과의 관계에서 보여주는 명암의 강한 대비가 이 단순한 정경을 드라마틱하게까지 만든다. 수평과 수직의 구성적 배려가 미묘하게 느꺼지는 밀레의 독특한 시각이 있다.  

작가 연보

밀레 Jean F. Millet(1814~1875)

1814년  10월 4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근처의 농촌에서 출생. 부친은 가난한 농부, 밀레는 8남매 중 맏이.

1837년(23세)  이제까지 고향에 가까운 셀세르르에서 그림 공부를 하다가 장학금을 얻어 1월에 파리로 진출. 파리의 들라로시 화숙에 입문.

1840년(26세)  처음으로 살롱에 초상화 출품.

1841년(27세)  포리느 오노와 결혼. 신접 살림을 파리에 차림.

1844년(30세)  가난한 가운데서도 작품에만 전념했는데, 결혼한지 3년만에 부인이 죽자, 실의에 빠진 나머지 고향으로 돌아감.

1845년(31세)  카트리느 루메르와 재혼. 다시 파리로 나가 디아스, 상시에 등과 알게 됨.

1848년(34세)  파리에서 2월 혁명 발발. 루이 나폴레옹 대통령에 취임. 2월 혁명이후 생긴 무심사 살롱에 을 출품.

                  이 작품이 테오필 고티에에게 인정되어 로랑이 매입함.

1849년(35세)  가족과 함께 파리를 떠나 바르비존 촌으로 이사. 농민들의 생활을 소재로 제작 활동.

1850년(36세)  을 살롱에 출품.

1851년(37세)  바르비존에서 농사를 지으며 작품활동.

1852년(38세)  밀레 바르비존에서 전원생활. 교회일도 맡아 보면서 그림을 그림.

1853년(39세)  크리미아 전쟁 발발. 를 제작. 모친 사망.

1854년(40세)  제작.

1855년(41세)  를 만국 박람회에 출품. 호평을 받으나 가난은 여전히 계속됨.

1856년(42세)  빵을 사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생활이 계속됨.

1857년(43세)  를 살롱에 출품하나 비평가들으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때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이따금 그림이 팔림.

1859년(45세)  을 살롱에 출품.

1862년(48세)  을 내놓았는데, 이작품이 평론가들과 상류 계급의 공격 대상이 됨.

1863년(49세)  제작

1867년(53세)  만국박람회에 을 출품했고 살롱에는 을 출품하여 일등상을 받음.

1868년(54세)  프랑스 최고 훈장 레죵 도뇌르 훈장을 받음.

1870년(56세)  전챙의 전화를 피해 가족과 함께 고향인 세르브로 돌아갔는데 밀레는 이때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함.

1871년(57세)  11월 바르비존으로 귀환. 밀레의 명성이 높아져 그림 주문이 많았으나, 건강이 좋지 못해 충분한 작업을 하지 못함.

1873년(59세)  제작.

1874년(60세)  제작.

1875년(61세)  1월 20일. 바르비존의 집에서 향년 61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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