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탈모증
베갯머리나 세면대에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 빗살에 끼어있는 머리카락 등 바닥에 나뒹구는 머리카락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는 모발에도 생명주기가 있으므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 단, 하루 평균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증을 의심할 수 있다.
탈모증의 가장 흔한 유형인 남성형 탈모증의 경우 유전적인 원인과 노화, 남성호르몬의 자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유전성 탈모증은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안드로겐이 모낭을 위축시키고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 탈모가 진행된다.
또 머리카락이 동전모양으로 빠지는 원형탈모증은 스트레스에 의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모발에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생긴다. 탈모증, 근본적인 해결 위해 자가모발이식 해 탈모환자들이 머리카락 육성노력은 불로초를 찾아 헤매던 진시황의 간절함에 뒤지지 않는다. 발모제나 증모제를 사용하고, 인조모발을 심거나 가발을 사용하는 등 무수한 노력을 기울인다.
탈모의 치료법으로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등의 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복용을 중지하면 다시 탈모현상이 진행되는 단점이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법 가운데 근본적으로 해결방법으로는 자가모발이식술이 유일하다.
자가모발이식술이란 환자의 건강한 모발의 모근을 포함한 머리카락을 숱이 적은 부위에 이식하는 것. 자연스러움을 살리기 위해서 한 가닥씩 옮겨 심는 단일모 이식술이 사용된다.
모발이식수술은 시술자의 숙련된 솜씨가 중요하다. 좌우 양쪽의 탈모속도가 서로 다르므로 자연스러움을 살리기 위해선 진행된 탈모의 형태에 맞추어 헤어라인의 각을 잡아줄 수 있는 심미안이 필요하기 때문.
탈모치료, 모션클리닉과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