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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오혜인 |2007.08.30 22:29
조회 37 |추천 3


 

한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예수님, . .


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란 . . .


상한 마음이다.


어리둥절해하던 청년이 다시 물었다.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 . .?

 

주님이 잔잔한 미소를 띄우시며 말씀하셨다.

 

진정한 예배란,


결핍되고, 깨어지고, 아무소망이 없는 자기 자신을 들고


보좌로 나가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형식도, 가식도 필요없다 . .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상한 그 사람,


그 자체를 받으시길 원하시지 . .


그럼, 상한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예배를 드리지 못하겠군요?


아니다 . .


오히려 마음이 부한 사람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 . .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 앞에 나오는 어느 누구도 거절하지 않으신다.


그럼, 어떻게 상한 마음을 갖을 수 있나요?


그건 . . . .

 

주님이 잠깐 말을 멈추셨다 . .


그리고 그 말씀을 다시 이어가셨다..


상한 마음을 갖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고 난"을 통과하는 것이다.


고난을 지나면서 오직 하나님만이 소망인 것을 깨닫는


가난함을 경험하게 되는 거란다 . .


그렇구나 . .


청년이 뭔가를 생각하다가 짧게 질문을 던졌다.


그럼, 고난을 지나면 다 예배자가 되겠군요 . . . ?

주님이 답하셨다.


아니다 . .


모든 사람이 고난을 지난다고 해서 예배자가 되는 것은 아니란다.


어떤 사람은 고난을 지날 때 더욱 마음이 강팍해지는 사람이 있지 . .


심지어는 고난 속에서 나를 떠나 버리는 사람도 있단다 . . .


청년이 괴로워 하며 물었다.


너무 어렵네요 . . 어떻게 해야지요 . . ?

염려하지 말라 . .


모든 고난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단다.


그분은 포기 하고 싶을 때 새 힘을 주시는 분이란다 .


고난은 사람의 힘으로 지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힘을 의지해서, 그분께 안겨서 지나가는 것이란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 .


고난은 그리 어려운 시간이 아님을 알게 될것이다.


 
(사진은 시애틀 화요모임때 바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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