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imacy (친밀) -한국에서는 "정사"란 제목으로 개봉했다.
감독 파트리샤 셔로
2001년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수상작
"여왕 마고"로 깐느 영화제를 휩쓸었던 파트리샤 셔로 감독...이제는 여왕 마고같은 큰 영화가 아닌 조금은 더 작고 세심한 영화로 돌아왔다.
일주일에 한 번 여자가 집에 찾아오고...섹스를 한다. 이름도 모른 채...
너무나도 외롭고 삭막한 도시인의 삶을 잘 그려낸 작품.
ps-한국에는 "정사"란 제목으로 개봉. 에로 영화인 것처럼 홍보했다. 당시 영화관에 왔던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이 실망하셨음. 이런 식의 영화 홍보는 지양해야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