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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라닌 색소의 심술, 주 근 깨 ♣

코스메랩 |2007.08.31 11:14
조회 163 |추천 3


 

 

귀여운 말괄량이 소녀를 표현할 때 얼굴에 그려 넣는 주근깨는 실생활에서는 놀림의 대상이 되는 고민스러운 피부질환이다.

 

주근깨는 햇볕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인 얼굴, 목, 어깨, 손 등의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 대게 초등학교 연령층에서 발생되어 사춘기로 갈수록 더욱 많아진다.

 

 

☞ 왜 주근깨는 생길까?

 

주근깨는 일광노출에 예민하여 봄과 여름에는 심하게 나타났다가 겨울철에는 아주 옅어지기도 한다. 햇볕 속 자외선의 과다 노출로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갈색의 색소를 많이 만들어 내면서 주근깨가 생기기 쉽다. 자외선과 함께 유전적인 원인도 크다.

 

 

* 멜라닌이란?

강한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해를 끼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색소!

우리 몸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색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낸다. 그것이 분해되지 않고 피부에 남게 되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이다.

 

 

* 멜라닌 세포의 수명 : 자외선에 의해 생겨난 많은 멜라닌 색소가 피부 신진 대사에 밀려 떨어져 나가는 시간은 얼마쯤 걸릴까? 정상적인 상태에서 멜라닌 색소가 떨어져 나가는데는 보통 28일 정도가 걸린다. 그러나 자외선이나 피부 트러블 등으로 인해 피부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멜라닌 색소가 짙어지면서 표피에 얼마정도 머무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기미와 주근깨 이다.

 

 

☞ 어떻게 주근깨를 없앨까?

 

일반적으로 주근깨의 치료로는 화학 약품을 이용한 박피술, 전기소작술, 레이저 치료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주위 정상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주근깨만을 선택 치료하는 레이저 치료술이 각광받고 있다.

 

 

* 큐 - 스위치 방식의 엔디 야그 레이저 : 주변의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원하는 조직만 파괴시키는 레이저 치료법이다. 큐-스위치는 매우 짧은 순간에 필요한 에너지를 집중 방출하여 레이저 치료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고도의 레이저 장치이다.

즉 표피의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므로 매우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고성능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얼굴에 주근깨가 아무리 넓게 분포되어 있어도 짧은 시간에 모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주근깨 치료 후의 관리는?

 

주근깨는 특히 치료 후의 관리가 중요하다.

자외선은 주근깨를 발생 시키는 주원인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주근깨를 치료한 후에 발생한 딱지는 매우 얇으므로 치료 후 3일 후부터는 정상적인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며 딱지는 약 7일 전후로 떨어진다.

치료 후에도 남아 있는 주근깨는 한 달 후 반복하여 치료를 받으면 된다.

 

 

                                                                                                                                    www.cosmelab.com     * 사진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내용 출처 : 테마가 있는 피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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