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렇지도 않은 척..![]()
문자하나 전화한 통 없어도 이해하는 척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척
섭섭함이 자꾸 커져가는데도 그걸 감춰야하는 척
'가지마'라고 말하고 싶어도 못하는 척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데도 울지않은 척
속상하면서도 속상하지 않은 척
머리가 터질듯 복잡하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척
이 모든게 지금 내 마음이야
"척쟁이"가 되어가고 있어
내 마음도 몰라주는 니가 미운데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는 없다.
바보같지?
바보같아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