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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견아랑 (再見阿郞)_ All About Ah-Lang

성신제 |2007.09.01 15:24
조회 18 |추천 0
  우견아랑 (再見阿郞) _ All About Ah-Lang (1989)    

 

[ 잠시 추천 ]

요즘은 더욱 다양하고 클래식한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

http://afreeca.pdbox.co.kr/zambbo

이 방송국에서 9시 부터 보여주는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옛날 영화를 많이 상영하는 곳이라 강추며, 방장도 매우 친절하고 영화를 일일이 받던지 영화관 가지 않아도되서 편하다.

 


 

[ 감상평 ] `

옛날 특유의 홍콩 멜로 영화와 같이 스토리와 엔딩은 예상하기 쉽다. 하지만 식상한건 아니다. 그러한 일상적임을 부드럽고 특별하게 표현할 줄 아는 감독이다. 간간히 나오는 코믹 장면이 인상적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남자들 포함해서) 가슴 아파하고 슬퍼다 생각하는 영화였지만 개인적으로 특별한 느낌 없었다. 하지만 시간 낭비는 절대 아니었으며, 심심한 오후 제대로된 멜로 한편 보고 싶다면 클래식으로 꼽아도 될 만한 영화 . 내 개인 취향과는 사뭇 달랐지만 큰 불평 없이 잘 본 영화다.

 


 

[ 줄거리 ] }

아랑(주윤발)은 아들, 돼지(황곤현)랑 둘이서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아동 모델로의 슈퍼스타 기회가 찾아오게되는데 담당자가 바로 죽은줄만 알았던 돼지의 엄마, 파파(장애가)다. 알고보니 아빠는 아들에게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고 말해버린 것이다. 화가난 파파는 어쩔줄 모르지만, 자신의 어머니에게 출산하자마자 아이(돼지)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좌절감에 빠졌다. 당시만 해도 아랑은 파파와 격한 싸움을 하다 배부른채 계단을 굴렀었는데 그로 인해 더 이상 파파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아픔을 안고 있다. 있을꺼라 상상하지도 못한 자기 아들이 살아있음을 알고 돼지와 파파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까워진다. 어린 돼지는 너무나도 또래에 비해 성숙하게 엄마와 아빠의 사이에서 지내지만, 세상일은 모든지 행복하게만 풀리지 않는다는 스토리의 영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묘한 우연과 인연들이 이어져 인생은 계속됨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http://www.cyworld.com/l2:34am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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