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화사하고 혈색 있게 만들어주는 블러셔는 한때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해서 기피하던 시절이 있었다. 맨 얼굴에도 응용할 수 있는 크림 타입 블러셔의 등장으로 메이크업에서 블러셔의 역할이 커진 지금, 내게 맞는 최상의 제품은?
1 칙칙한 피부 혈색을 순식간에 사랑스럽게 바꿔주는 발레리나 핑크 컬러의 시어 피니싱 파우더.
10g, ₩39,000, 베네피트 단델리온
2 스틱 타입으로 기능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주는 제품으로 하루 종일 얼굴을 생기 있게 유지해준다
₩33,000, 스틸라 컬러 푸시 업
3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크림 타입의 블러셔로 파우더 직전에 바르면 화사한 느낌을 더한다. 4.54g, ₩36,000, 바비브라운 크림 블러시 스틱 4 얼굴 윤곽을 잡아주고 하이라이트를 주는 빛나는 컬러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만들어준다.
2g, ₩52,000, 샤넬 쥬 꽁뜨라스뜨 듀오
5 싱그러운 핑크와 피치 컬러가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23,000, 스틸라 치크 칼라
6 자연스러운 볼터치를 연출하기에 좋은 단색의 고형 타입. ₩29,000, 슈에무라 글로우 온
7 가벼운 느낌의 리퀴드 타입 블러셔로 눈과 입술, 뺨에 극적인 시각적 효과를 주는 다재다능한 메이크업 제품. 11ml, 가격미정, 크리니크 컬러 럽 올 오버 러스터 4호 블론즈 글로우
8 3가지 색상을 고루 섞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단색을 사용하면 하이라이트로 사용해도 OK. 8.5g, ₩48,000, 트루코 트리오 블러시 옴브로
9 브러시에 가루를 고루 묻힐 수 있도록 제품 표면이 넓어 사용하기 편하며 발색력이 좋아 피부에 쉽게 발라진다. 8.9g, ₩35,000, 카고 블러시 10 베이비 퍼프로 사용하는 매력적인 치크 컬러로 선명하고 컬러풀한 색상을 연출해준다.
4g, ₩31,000. 안나 수이 페이스 칼라
11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 연출과 윤곽 수정에 탁월한 압축 파우더 타입으로 미세한 입자가 컬러 표현을 도와준다. 9g, ₩28,000, 마디나 밀라노 익스트림 블러셔
12 건강해 보이는 얼굴로 만들어주며 립브러시를 이용하면 입술에 사용 가능하다.
10ml, ₩27,000, 리즈와티에해피 페이스
행복하고 건강하고 그리고 환한 모습을 가장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블러셔. 메이크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쉽게 날아가버리는 블러셔를 사용하고 있다면 당장 버릴 것을 권한다. 또 피부색과 고르게 어우러지지 않는 제품이라면 미련없이 버리자. 자신에게 맞는 블러셔의 컬러는 운동을 하여 상기되었거나 얼굴을 붉힐 때 자연스럽게 변하는 빰의 색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설사 피부가 아주 검은 편이라고 해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의 블러셔를 발라 준다면 얼굴이 금세 환하게 피어난다.
한국인에게 많은 세 가지 얼굴형에 따른 볼터치 넣는 법.
1 둥근형 어려 보이는 귀여운 얼굴로 만들려면 광대뼈 앞쪽에서 둥글게 원을 그리듯 브러시를 움직여준다. 살구색, 핑크색을 선택하면 사랑스럽고 발그레한 빰을 만들 수 있다.
2 긴 형 얼굴이 갸름하면서 길다면 가로로 얼굴을 분할하듯 볼터치를 넣어주는 것이 효과적. 블러셔를 브러시에 묻혀 귀 옆부터 광대뼈 앞쪽을 향하도록 볼터치한다.
3 역삼각형 귀를 기준으로 브러시가 코앞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광대뼈 쪽에만 집중적으로 터치한다. 되도록 광대뼈 앞쪽은 피하고 살짝 쓸어 올리듯이 터치한다.
블러셔는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동시에 발고 건강한 혈색을 주기 때문에 빠뜨려서는 안 될 메이크업 제품이다.1 바르는 순간 자신의 모습을 건강하게 연출해줄 컬러를 찾아야 한다.
2 좋은 블러셔란 피부톤과 고르게 조화되는 것을 뜻한다. 만일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지 않고 들뜨는 느낌이라면 분명히 색이 너무 진하거나 아니면 너무 연해서다. 확인해보도록.
3 밤이든 낮이든 두 가지 색상의 블러셔가 필요하다. 하나는 자연스럽게 상기된 뺨의 색이며, 또 하나는 그보다 조금 밝은 색. 밝은 색은 광대뼈 약간 윗부분에 바르면 더욱 사랑스럽고 혈색 있는 뺨을 연출할 수 있다.
4 급할 경우에는 립스틱을 크림 블러셔로 대용할 수 있다.
5 블러셔는 숱이 많으며 크고 둥근 브러시로 발라야 자국 없이 고루 발린다.
ⓐ태닝 피부 진한 갈색빛 장미색이 적당.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를 가장 잘 부각시켜줄 수 있도록 섹시함에 포인트를 맞춰 조금 진한 컬러를 선택한다.
ⓑ새하얀 피부
창백한 피부라면 핑크색 계열이 잘 어울린다.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부드러운 살구색을 바르면 귀여워 보인다. 단, 칙칙해 보이는 브라운 톤은 금물.
ⓒ노란기가 도는 피부
연한 갈색빛이 도는 핑크가 가장 무난하다. 동양인에게는 무리없이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