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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31 FM 91.9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부광우 |2007.09.01 18:53
조회 66 |추천 1


 뭐 복수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참 통쾌하고 고소하다 싶은 순간 있잖아요. 살 쫙 빼고 킹카 남자친구 만났는데 우연히 길에서 날 차버린 옛 애인과 마주쳤을 때. 일 안하고 상사에게 아부만 하던 동료, 승진시험에서 쭉 미끄러졌을 때. 원하던 곳에 취업돼서 백수라고 구박하던 가족과 친구들이 친절하게 태도 변경했을 때.

 

 그래, 내가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싶을 만큼 통쾌한 순간이 있습니다. 작은 일로 우울하고 기분상한 분들 힘 내시구요. 반드시 그런 통쾌한 순간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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