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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들 몸값이란다. 이래도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가?

임정국 |2007.09.01 19:28
조회 106 |추천 7

로이터 통신은 1일 탈레반 고위인사를 인용 “우리는 한국정부로부터 2000만달러 이상을 받았다”며 “이 돈으로 우리는 무기를 더 구입하고, 통신망을 재정비하고, 더 많은 자살테러공격을 수행하기 위한 차량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고위 인사는 탈레반 최고지도자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가 이끄는 ‘지도자위원회’ 멤버 10명 중 1명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 한국정부가 탈레반과 협상한 것이 더 많은 납치를 조장할 수 있는 위험한 선례를 남겼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탈레반도 납치를 더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의 아사히 신문은 한국정부가 한국인 인질 19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몸값 200만달러(약19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랍어 위성방송인 알자지라도 카불발 기사에서 한국 정부가 인질 석방을 위해 탈레반에 몸값으로 약 2000만파운드(약 378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뉴욕타임스와 BBC, 미 시사주간지 타임도 몸값이 제공됐을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국내 한 외교소식통은 “한국 협상단이 총 7000만달러(약660억원)을 갖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출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브리핑에서 ‘몸값 지불설’에 대해 “공개된 사항 이외 추가로 협의된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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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나?  응?

 

이래도 저 수많은 돈을 지불한 우리가 저 피랍자들을 이해해야 하나?

 

그 수많은 돈들로 더 불쌍한 사람들 도울수 있었고

 

되려 정말 기아와 빈곤에 허덕이는 나라에 국채로라도 빌려줬다면.

 

우리나라의 위상이 추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었다.

 

사람이 살아 돌아온건 다행이다.

 

하지만.

 

누누히 말하지만.

 

저들은 이력서에 한줄 넣고자 봉사와 선교를 빙자한 여행을 간것이다.

 

정말. 저들이 크리스천이고 믿음이 굳건하여서 갔다면

 

그곳에서 순교하는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천국의 최고의 상이 아닌가?

 

그래놓고도 이제 구해줬다고 하니

 

무슨 배상문제니 이런걸로 이제 국가를 소송한다고?

 

적 반 하 장 도 유 분 수 다.

 

참고로 말하는데 내가족 내 친지가 저런 일 겪는다면.

 

어쩔수 없다.

 

부모님이 말리는데도 가는데 나라에서 말리는데도 가는데,

 

가족보다 하나님이 소중해서 간다는데

 

호적에서 파서라도 연을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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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너무 호전전인것을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실제 금액을 알고나니... 너무 허탈하군요.

 

정말...

 

저들에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지금 당장 내가 죽고 내 생명을 담보로 몇억 준다고 하면

 

죽을수도 있을만큼 힘든사람도 많은데... 가족을 위해 목숨 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그것도 자기들 돈도 아니고 나랏돈 - 엄밀히 말하면 국민의 혈세 - 써서 데려왔으니.

 

이제 어떻게 사나 두고봅시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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