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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love..

박미선 |2007.09.02 21:33
조회 24 |추천 0


다 잊어 버린줄 알았어요
상처도 다 아문줄 알았구요.
아픔도 못 느낄줄 알았거든요.

근데 말이죠..
아니였나봐요.

잊어버리지도.아물지도.아픔도.
이 모든게
가슴 깊은곳에 마비가
되었던거 뿐이였나봐요

잊을줄 알고.아문줄알고
아픔도 사라진줄 알고
당신 생각을 그냥 문득했는데..
이렇게 가슴이 아직도
미어지는걸 보면요..

잊은것도 아문것도 아픈것도
못 느낄 정도로 그냥 마비가
되어있었나봐요..
다시 건들면 찾아오는 고통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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