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을 방문해 본 적이 있나요..
고아원을 방문해서 아이들의 아픔을 느껴본적이 있나요..
그들이 가여워서 가슴아파 해본적이 있나요..
우리에게도 6.25시절의 아픔이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많은 위험을 무릅쓰고 와서 가난과 전쟁의 고통으로 허덕인 우리를 도왔습니다..
물론 그들이 기독교 정신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교세확장이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갔습니다..
석방 양보하신 이지영씨를 보면 그들의 사랑이 가식적인 게 아니라는거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뭘 그들이 그렇게 잘못한 것입니까..
일부러 피랍당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정부를 골탕먹이러 일부러 40여일을 죽음의 공포속에서 피랍당한 게 아니잖습니까..
그들이 귀국한 모습 보시지 않으셨나요.. 고개를 숙인...
그분들도 온국민이 걱정하고 정부까지 나서게 된 점 미안해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계속 돌을 던지고 싶습니까..
그들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 위로를 못해줄망정 욕은 너무 하지 않습니까..
정부는 우리 개인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를 도와줄 수 있지 않습니까..
몸값이 들어갔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생명은 일천금보다도 우선합니다..
우리.. 성숙한 네티즌들이 됩시다..
우리.. 아름다운 댓글 문화를 지킵시다..
더이상.. 말로써 그들에게 피랍이상의 고통을 안겨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