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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

김영남 |2007.09.03 10:44
조회 77 |추천 1


 

애써 외면하려해도 마음은 그렇게 쉽진

않아요.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하면서 당신을

잊으려해요.

 

이런 저를 미워하지는 말아 주세요.

 

제 마음은 당신 마음보다 배가 아프다는 걸..

 

당신은 이런 제 마음을 알기나 하나요?


힘들어 몸부림치며 아파하는 제 마음을요.

힘들어 몸부림치며 죽을듯한 제 마음을요.

 

애써 지우려해도 내가슴속 당신은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당신이 기억들이 다 사라질까요?

 

이제는 잊고 살아가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 눈물로 아픔을 삼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런 제자신이 너무 싫어지니까요..

 

 

Writen By Kim Young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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