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토론방에서 '천하무적'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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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두명이나 죽어 나갔고 피납자들 석방을 위해 국민 혈세 2천만불이 지출됬고 심각한 국가이미지의 실추와 차후 위험국가에서 빈번히 한국인을 노리고 자행될 테러 위험이 심화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상될수 있는 무기를 구입하겠다고 천명하는 탈레반의 안하무인을 보면서..
이 사태에 대해 누구 하나 책임 지는 사람이 없다.
정부쪽이야 애초에 여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위험을 경고했으므로
책임을 면해 갈수 있다고 하더라도
작금에 사태를 초래한 교회측에서는 항공비와 자신들이 건립한 샘병원 입원비를
제외하고는 책임 질수 없다고 한다.
전국민을 걱정과 염려로 내몬 피납자들의 부모들은
소방관이 사람 구했다고 피해자가 보상하냐며 국가의 중대한 손해를 감수하면서 살려 대려 오니까 책임 면피만을 외치고
전 국민적인 비난 목소리를 악플에 자기 동생들이 상처 받지 안을까 걱정이라며
국민의 우려를 악플로 치부해 버리고...
피납자...그래 피납자들은 그렇다 치고
아무런 훈련도 거치지 안는 일반 직장인들을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국가에 2주짜리 단기 파송 시켜놓은 교회는
이 일을 기획하고 전반적인 일을 추진했던 추진자인 교회는...
그 누구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
그냥 여론이 조용히 지나가 주기만을 기다리면서...
인터넷 하지 말라...죽은 배목사가 3000명은 나와야 한다...
책임을 면피하기 위한 합리화만 시킨다.
교회를 팔 정도의 예수님이 가르킨 자기희생을 전혀 할 생각이 없다면..
최소한 그 대표격인 박은조 목사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안는가?
사람이 죽어나가고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가 들어가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테러지원국이 되는 국가적인 재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냥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 없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200억짜리 혈세누출에 책임자도 없고..차후 한국민의 해외 위험도가 높아졌음에도 그 누구도 책임소재에 관해선 침묵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인가?
이것 역시 악플을 일삼는 네티즌들의 철없는 발상인가?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호소가 묵살되는것이 주류 언론 지도층들의 건전한 사고 방식인가?
얼싸안고 지화자를 부르던 피납자 가족들의 웃음속에 아프칸에서 희생될 현지인들의 피눈물이 서려있다.
"환영합니다 아프칸 봉사단 여러분"
끝까지 봉사임을 외치며 영웅들의 귀환을 환영하는 저들은 진정 예수님의 가르킴을 따르는 종교인이 맞단말인가?
진리 안에 목숨을 걸라던 예수님 앞에서 선교가 아니라 봉사였다고 예수는 감추는 것이 당신들의 양심인가?
돌 맞고 핍박받더라도 왜 당당하게 선교라고 외치지 못하는가?
왜 탈레반을 위해 기도 하지 안았고..
왜 기독교 최고 영광인 순교에 대한 소망을 품지 안았고..
그저 살려달라는 기도만을 외치며 유서는 왜 썻는지..
왜 이단이라고 악다구니 바쳐 욕하던 카토릭 교황의 바지끄댕이를 붓잡고 애원했는지..
그렇게 살고 싶은가?
좋다 그건 당신들 개인적인 일이니 그러다 쳐도...
왜?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안는가?
귀국직전 정부에서 국내 여론이 안좋으니 무조건 죽을죄 졌다고 말하고
예수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교육받아
기자회견장에서 잘못했슴니다...이 한마디로 모든것을 넘기면 다 끝나는 것인가?
난 묻고 싶다..
그 피는?
협상비용 이천만달라로 죽어나갈 아프칸의 그 피는...
족히 수백명은 당신들의 목숨 값으로 죽어 나갈텐대 당신들 21인은 선택받은 선민이라 족히 죽어 나갈 수백명에 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앞으로 피납자 당신들의 삶을 지켜 볼것 입니다.
그리고 지도자가..대표라는 사람은 권한과 권력을 부여 하지만..
일에 대한 책임도 짊어 져야 합니다.
권한과 권력은 지어도 책임을 질수 없어 침묵하는 박은조 목사님...
당신은 지도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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