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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저칼로리 매일 반찬

황미란 |2007.09.06 18:11
조회 329 |추천 11
영양 만점, 저칼로리 매일 반찬
설탕은 줄이고 칼로리는 내린다!

Part2 영양만점, 저칼로리 매일반찬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만큼 주의를 요하는 것이 바로 체중의 증가이다.
기름지고 단 음식은 입에는 달지만 혈압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몸에 좋은 음식만 먹다 보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를
위한 몸에 좋은 식품을 고르되 맛있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콩나물잡채

준비할 재료 콩나물 1/3봉지(100g), 당면 30g, 붉은양파 1/3개, 당근 1/4개,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올리브유·간장 1큰술씩, 참기름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콩나물은 씻어 한김 오르도록 삶거나 데치고,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양파와 당근, 고추는 비슷한 크기로 채 썬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콩나물과 당면을 넣어 살짝 볶다가 간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어 맛을 낸다.
4 당근과 양파, 고추 등의 채소를 넣어 고루 섞어가면서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point
콩나물을 삶을 때 뚜껑을 덮고 삶아 비린 맛을 없앤다. 삶을 때 생긴 물을 버리지 말고 두었다가 양념장을 만들 때 약간 덜어 넣으면 조미료 구실을 한다.

죽순양파조림

준비할 재료죽순 200g, 붉은양파 1/3개, 마늘 4쪽, 마른 붉은고추 1개, 실파 2뿌리, 조림장(간장 2작은술, 참기름·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물 1/3컵)
만드는 법 
1 죽순은 통조림으로 준비하거나 손질해서 밀봉해 파는 것을 준비한다. 통조림의 경우에는 끓는 물에 한번 데치고, 밀봉해 파는 것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2 손질한 죽순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썬다. 마늘은 반으로 저며 썰고, 고추와 실파는 송송 썬다.
3 오목한 팬에 조림장 재료를 담고 한소끔 끓인 후 죽순과 양파, 마늘, 고추를 넣어 국물이 바특하게 될 때까지 센 불에서 3분 정도 익히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히 조린다.
4 불에서 내린 후 실파를 넣어 맛과 색을 더한다.

point
통조림 죽순은 조리하기 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아릿하고 쌉쌀한 맛을 없애는 것이 좋다. 그래야 조리 후에도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해초샐러드

준비할 재료 모둠 해초 150g, 마 50g, 마늘종 2줄기, 붉은고추 1개, 참기름 1작은술, 소스(식초·마늘즙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모둠 해초는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빼고 참기름을 뿌려 애벌로 양념해둔다.
2 마늘종은 송송 썰고, 고추는 굵직하게 다진다. 마는 껍질을 벗긴 뒤 강판에 곱게 간다.
3 준비한 소스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는다.
4 해초에 소스를 끼얹어 버무린 후 그릇에 담고 마 간 것을 얹은 뒤 마늘종과 고추 썬 것을 올려 맛과 영양을 더한다.

point
해초만으로 샐러드를 만들어도 되고, 두부나 연두부를 으깨서 함께 섞으면 영양을 더할 수 있다. 해초는 약간 새콤하게 맛내는 것이 좋다.

낙지숙회

준비할 재료 낙지 2마리, 부추 반 움큼, 고추 1개, 치커리·소금 약간씩, 겨자소스(겨잣가루 1/2큰술, 마늘즙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소금 약간, 생수 3큰술)
만드는 법 
1 손질한 낙지는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후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부추는 손질해 1~2cm 길이로 썰고, 고추도 부추와 비슷한 크기로 채 썬다. 치커리는 씻어 물기를 뺀 뒤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준비한 소스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겨자소스를 만든다.
4 낙지를 비롯해 준비한 재료를 한데 담고 겨자소스를 곁들인다.

point
낙지는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헹구면 되는데, 동그란 부분에 칼집을 넣어 속에 든 것을 꺼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오래 데치면 질겨진다.

 

 

 


미역고추장무침

준비할 재료 마른미역 30g, 오이 2/3개, 소금 약간, 양념고추장(고추장·식초 2작은술씩, 참기름·통깨 1작은술씩, 설탕 1/2작은술)
만드는 법 
1 마른미역은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후 헹궈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오이는 껍질째 씻어 곱게 채 썬 뒤 소금을 약간 뿌려 나른하게 절여 물기를 가볍게 짠다.
3 준비한 양념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양념고추장을 만든다.
4 미역과 오이채를 양념고추장에 고루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point
미역에 식초를 넣으면 색이 변하므로 먹기 직전에 양념을 해 바로 식탁에 올린다. 고추장을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하는데 고추장 대신 간장만으로 맛을 내면 한결 담백하다.

싹비빔밥

준비할 재료 밥(보리나 흑미밥 등 잡곡밥) 2공기, 싹 채소 100g, 어린잎 채소 30g, 노랑 파프리카 1/4개, 당근 1/3개, 양념장(고추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식초 1/2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싹 채소와 어린잎 채소는 맑은 물에 살살 흔들어 헹궈서 물기를 뺀다.
2 파프리카와 당근은 손질해 곱게 채 썬다.
3 준비한 양념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밥을 그릇에 담고 준비한 재료를 얹어 양념장을 곁들인다.

point
싹 채소의 쌉쌀한 맛을 싫어할 경우 비빔장을 넉넉히 넣으면 그 맛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싹 채소 외에 아삭하게 씹히는 다른 채소를 더하는 것도 맛내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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