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066421_2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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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에서도 군침‥김동주 상종가
● 앵커: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두산의 김동주 선수를 데려가기 위해 요미우리와 오릭스 등 일본 구단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달 26일 두산과 현대전이 열린 잠실야구장.
김동주와 리오스를 분석중인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의 관계자들이 눈에 띕니다.
요미우리 관계자는 스피드건을 쏘며 정밀 관찰했습니다.
여기에 야구르트와 소프트뱅크에 이어 어제는 또 오릭스까지 김동주를 영입대상에 올려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팀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고쿠보와 무라타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오른손 거포 3루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저뿐만이 아니라 지금 다른 선수들도 한 번쯤은 큰 무대에서 해 보고 싶은 그런 꿈이나 그런 기대들이 있기 때문에 저 또한 똑같은 선수고 그런 게 없다면 거짓말이고요.
● 기자: 일본구단들이 대거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두산과 LG, 롯데 등 국내 팀들까지 영입경쟁에 뛰어들 경우 김동주의 몸값은 3년 전 심정수가 기록한 4년간 60억원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