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 : 정임,승아 of SISTA - Miracle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새벽편지에 직접 글을 올립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들의 글을 볼 때면
매일 마음이 잔잔해지곤 하는데
오늘은 이렇게 직접 글을 써봅니다.
아직 학생입니다.
아직 성장기입니다.
아직 불안정합니다.
아직... 찌르면 터질 만큼 여립니다.
친구들 마음속에서 서서히 쫓겨나면
제 마음이 찔려 터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 마음은 여려서 찌르면
터진다는 걸 친구들은 모르나 봅니다.
저도 많이 아픈데...
마음이 찔려서 터진 날이면,
집에 와 펑펑 울어버립니다.
학교에서 꾹꾹 누르고 꾹꾹 삼켰던 눈물을
집에 와서 펑펑 흘립니다.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매일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어린이에서 벗어난 저도,
청소년이어서 클 만큼 컸다는 저도,
아직 찌르면 터질 만큼 여리단 말입니다.
오늘도 상처를 안고 집에 왔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집에선 행복해집니다.
꿈에서도 행복해질 겁니다.
내일은 꼭 친구들이 바뀔 거라 믿습니다.^^
- 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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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눈물을 멈추시길...
마음에 '빨간 약'을 발라드릴게요.
- 마음을 다해 위로해요. -
☞ 배경음악
Miracle [정임,승아 of SISTA]
2006년 The Heaven 수록된 곡

정겨운 한가위^^
며칠 후면 추석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언제나 소외되고
가슴 아파하는 이들이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는 잊고 지내다가도
꼭 명절이나 행사 때가 되면
생각나는 건 웬일인지요.
그러나 이런 행사 때가 아니면 이나마도
참여치 못할 때가 많지 않습니까?
무의탁아동공동체
(70여명의 아이들 생활)과
무의탁노인 분들이 생활하는
을 방문하여
이번 추석에 나눔의 의미를
한아름 새기고자 합니다.
십시일반 많은 참여를 하셔서
의미 있는 추석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또 혹시 물품(생필품, 쌀 등)을 후원해 주실 분은
아래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9월 13일 행사에는
가요계의 봉사대장으로 소문난 김장훈 씨도
오셔서 힘을 주시겠다네요.
함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