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에선 꽤 유명한 집이라고 ..
: ) 골코에서의 일정은 다소 빡빡해
시드니로 돌아오기 전 날 드디어 방문 ^^ 도착 첫날 부터 어찌나 가고싶었는지 ^^ 리뷰시작 -
아기자기한 가게 인테리어 이 앞을 지날때마다 샤르방한 대형 팬케이크 모형에 눈길이 멈추곤 했다죠? ^^ 너무 예쁜 팬케이크 모형 ㅎㅎ 친구와 요 팬케이크 모형을 껴안고 사진을 찍으며 좋아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요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귀여운 스타일의 모형들이 가득해요 ^^
키친쪽.. 약간 유치한듯 싶어도 정겹고 귀여운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 집의 눈에 띄는 메뉴는
7.95 $ 한국돈으로 약 6500원이면
팬케이크가 무한 리필ㅋㄷ 물론 아이스크림이나 크림은 무한 리필은 아니지만.. 며칠만 더 머무를수 있었으면
요 무한리필 팬케이크에도 도전을 해봤을텐데 무척 아쉬워요.
Long Black Espresso
(2000원)
사실 우리가 많이 쓰는 아메리카노는 미국식 명칭이라고.. Long Black 은 우리가 흔히 아는 아메리카노예요.
호주의 커피는 대체적으로 좀 많이 진한 편이라 진하지 않게 해달라고 말씀 드려야 보통 우리나라에서 맛보는 커피 맛으로 즐기 실수 있답니다.
카푸치노 (2600원) 부드러운 우유의 맛이 좋았던..
Canadian with the works 12.95 (10400)
버터밀크 팬케이크 , Whipped butter , 베이컨, 달걀프라이, 구운 바나나 & 파인애플
아주 부드럽게 구워져 나온 두터운 팬케이크 - 바지런히 먹느라 속살 사진이 없어요 ^^:; 와플은 이곳 저곳 맛있는 곳이 많은데 팬케이크는 의외로 그렇게 쏙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요. 정말 쉬우면서도 뛰어나게 맛있기 어려운게 팬케이크가 아닐지.. 그런 면에서 마음에 쏙 들었던 ^^
ㅂㄹㅎㄱ 팬케이크 두께의 두배는 되는듯 해요 ^^;
버터향이 그윽한 부드러운 팬케이크 그리고.. 언제나 마냥 좋은 샤르방한 후라이 - 에그걸 ^^
Eggs Benediction With smoked salmon (12.95) 10400 여기서도 연어? ㅎㅎ 연어와 팬케이크? 잘 어울리지 않을듯한 조화인데 의외로 아주 괜찮았어요. 친구는 기겁을 했지만 ;; ㅎㅎ
버터밀크 팬 케이크 위에 훈제 연어가 올려지고 달콤한 크림 소스가 사워 크림과 함께..
친구는 이게 무슨 조화냐고 반발했으나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
지금까지는 아침식사였고.. 디저트가 필요하단 판단에.. 하나 더 오더를 ;; Fresh Strawberries , Cream and Ice cream (12.6)
쿼터, 하프, 풀 사이즈가 있는데
우리는 풀~~~ 사이즈로 ^^
아주아주 바삭한 와플 .. 속은 버터향이 은은하니 부드럽구요 아주 잘 구워진 와플 위에 신선한 딸기가 한 가득..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단단히 휘핑된 샤르방한 고소한 크림 한가득 !
빨리 찍고 먹자! 아이크림 녹는다 ;; (와플집에선 늘 들어야 하는 볼멘소리 ^^ )
어쩜 이리 크림이 고소한지..
역사도 꽤 오래된 곳이라는데 ..
정말 그래서 인지 팬케이크나 와플 메뉴 모두 참 맛있는 집이였어요. 팬케이크는 어디서 먹어도 비슷하다고만 생각했던 제 생각을 바꿔버린곳이기도 했구요 : ) 통째로 가져다 집 앞에 가져다 놓고 싶었던 곳 -
즐거운 아침 배뻥 식사 ㅎㅎ
원문출처 http://worldtown.naver.com/nationtalk/read/1000001211/1000000000000001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