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때문에 속상해요.. 많은 조언부탁해요~

김혜리 |2007.09.08 13:36
조회 228 |추천 5

이제 사귄지 좀있음 3년 다 되가구요..

둘다 대학생이에요.

남친이 처음엔 정말 잘해줬는데 유급당하고 나더니만 그때부터 좀 들잘해주더군요

머 연락도 잘하고 만나자는 말 잘 안하고

그런거 충분히 이해했져

 

 

근데 요즘에 점점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속상해요

제가 8월말쯤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되엇어요 그래서 공항버스 타는데까지

캐리어를 들어주기로 약속했는데 약속시간이 다되도 연락없어서 전화해봤더니 자고 있어요

아프데요 그래서 나오지 말라했는데...속상한거에요 그래도 나와주길 바랫는데

그래서 싸웠어요

 

그리고 8월말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못봤어요

왜냐면 남친은 개강해서 집 옮기고 모 수업듣고 그러니 바쁘고

저는 독서실 알바를 해서 아침에 꼬박꼬박 나가다 보니 서로 볼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 (금요일)에 남친 집에 가겟다고 화욜쯤 전화로 말을햇어요

글서 어제 전화해서 간다고 하니까 선배 결혼식이라는거에요 (이건 거짓말 아니엇음)

글고 저랑 금욜에 만나기로 한걸 까먹고 있던 거에요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본지도 꽤돼서 보고싶은데 너무 속상해요

남친말로는 이사하고 짐정리 하랴 개강해서 수업듣느라 정신없었데요

글고 추석때보기로 했다는거에요 그때 보기로 한건 맞지만,

그전에 한번도 안본다는게 말이되요? 아직 2주나 남았어요

저한테는 그게 전부 핑계처럼 들려요

 

저희 어머니는 까먹을 수 도 있지 않느냐 하면서

그냥 이해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 싸우고 나서 지금까지 너무 기분이 않조아요

헤어질까 많이 고민했는데 그동안 정도 들고

사실 헤어지기 두려워요

 

전에도 싸우고 나면 그냥 제가 까먹거나 해서

자연히 풀어졋었거든요

근데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서 속상해요

 

많은 조언 부탁해요../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