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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브룩스.

정다운 |2007.09.08 17:40
조회 8 |추천 0


볼만했던 살인영화.

요즘 많이 부각되어지는
이중인격 , 다중인격..

실제로 살인자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살인자들을 다룬 영화 나
소설 등에서 많이 쓰여진
소재였다.

하지만 이중인격체가
밖으로나와 전혀 다른 인격체로 분리되어져..

이렇게 자주적인 태도나.
완전 다른 인격체로 묘사된건 드물었던 예 이기에
나에겐 꽤 큰 충격이었다.

먀샬 역의 William Hurt의
연기 역시나 최고였다.

섬뜻한 웃음과

멋진 대사들.. 역시 명배우다.

 

뭐 캐빈코스트너나 데미무어,

C.S.I 에서나 주름잡던 버거여사는

그리 존재감이 없었던 듯.

(버거 여사는 뭘 했었지?)

 

살인 방법이나

공존할수밖에 없던 두인물에 대한 구도는

정말 좋았다

예를 들어 .

 

연인을 죽인것은 살인중독 자로써

자신의 쾌락 , 욕망을 위한 살인.

 

도끼살인은 자신의 딸 을 위한 살인,

 

앳우드 형사의 전 남편과 변호사를

죽인것은  엣우드 형사에 대한 동경의 표시의

살인

 

더이상의 살인을 멈추고자 하는 마지막 살인.

(스미스에게 덮어 씌우기 ㅋ)

 

이렇듯 각자 다른 살인의

이유를 들어내며 멋지게 진행되어가는 듯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나..연출력은

조금 미흡해 보였다.

 

그래두 뭐~~ 잘 봤으니 됐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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