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Lanz의 Nightfall 황혼.
곡도 좋고 치기도 좋은데...
연습하면서 오래치다보면 기분이 음울해진다.
하루종일 자신을 태우며 세상을 밝히다 지는 태양의 황혼은 아름답다.
한평생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황혼도 아름다울 것이다.
그러나,
내일도 태양은 떠오르지만
사람의 인생은 한번 지면 끝이니까.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냥 연습하면 잘되는데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면 꼭 미스가 나거나 페달을 잘못밟는다.
이번건 그나마 양호한 편.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