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인 여자인데요..
요즘 젊은 부모들한테 한마디 올릴까하고요..
제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제 생일로 코엑스를갔는데 신나게 놀다와보니까
다리가 빠질것 같더군요... (그자리에서 저 휠체어 타고갈뻔) 이렇게 아픈거 겉으로만 봐도 티날정도였어요..
그래서 친구랑 자리를 찾고 있는데 마침 어떤아이옆에 자리가 있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나랑 같이 앉을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비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 저아줌마 제가 다리 가 무지아파서 그러거든요... "이렇게 말했더니 세상에 뭐라고 말하시는줄 아세요??
"나도 다리아프고 여기 내가 찜해둔자리야" 이러더군요..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데
저는 지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볼정도로 아프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비켜줬죠, 그랬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서 자기 아들한테 뭐라고 하더군요.. " 아들아 저 누나처럼 자리 찜한곳에 앉지말거라 " 이러더군요... 나 완전 주먹같다 그 아줌마 팰뻔했습니다..
그 다리 뿌러지는듯 그 아픔은 겪으면서... 아니 30살 먹은 아줌마가 그럽니까??
그리고 우리집 앞에서 마침 뭐 먹고 있었는데(배가 무지하게 고파서 ㅠㅠ) 어린아이 3명과 젊은 부모 3명이 오더군요.. 그때 내 앞에 의자 3개가 있었는데 거기 앉아서 다 같이 "똥똥똥!! 똥싸자!" 이러더군요..
아니 옆에있는사람은 어떻게 합니다???? 배고파서 밥먹고있는데.. 계속 그러니
부모가 있어서 뭐라고 할수도없고..
근데 진짜 기막힌 것은 바로 부모의 태도였습니다.. 아니 내가 먹고있는것도 뻔히 아는데 말리지도 말하지도 않고 자기내 끼리 말하더군요..
나참.... 아니 젊은 부모들 왜 다 그모양입니까??
정말 이런나라에서 사는게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