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돈을 안내시고 몰래타는걸 보았는데
결국 버스기사 아저씨께 들켰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차비를 내라고 요구하고
할어버지는 돈이없어서 1100원이 라면사서 전제산이 300원바께없다고;;;;
사람들은 모르는척 버스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갑자기 멈춘버스는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버스기사아저씨가 할아버지께 욕을 하시는모습을보고
맨앞자리에 있던 나는 조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아무리 할아버지가 돈을 안내셨다고해도
아버지뻘되는 분께 그런욕을 하다니
너무 열이 받아서
2000원을 돈통에 턱하고 넣었고
됬죠? 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분위기는 조용해지고
원점으로 돌아오고 버스는 출발했습니다
내친구들은 나한태 잘했다고 ㅋㅋ
속이 쉬원했다고 해서 ㅋ
2000원 넣은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러분은 이런경험 있으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