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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2007.09.11 12:43
조회 9 |추천 0


#고백

 

난 오늘 그 사람에게 멋진 프로포즈를 하려합니다..

당당히 나서며..

나 왜이러죠?!  몸이 말을 듣질 않아요..ㅜ

 

"사아.. 라앙....    해..

 내에.. ..사라암이.이.. 되어줘...."

 

힘차게 소리치며 고백하고 싶은 내마음과는 달리..

바보처럼 말 더듬으며 고백하였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떨렸던 고백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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