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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소시급 3480원???

천준성 |2007.09.11 15:54
조회 15,380 |추천 284


저기~ 법무부장관님!

드릴말씀이 있는데요.

법적 최소시급 3480원은 왜 정해 놓으신건가요?

 

뭐 수습사원이라 10% 제외해도 3130원인데...

이게 정말 지켜지는 지는 알고계세여?

 

그나마 경제수도인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최저시급을 지켜주는 사장님은, 제 생각에

대한민국 모든 사업소를 통틀어도 50프로 미만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좀 내려서 정하시던가여...

아니면 지방별로 따로 정하시던가!!!

 

이거 뭐 차별속에서 그런생각만 나지,

일이나  제대로 해먹겠습니까?

 

최소시급 지켜주는 곳을 찾아보면,

경쟁은 불붙어있고,

어떻게라도 일해야 하길래,

시급 2000원 준다는 데라도 들어갈려고 하면,

여기 사장님 말은 또 가관입니다.

'일할꺼면 무조건 3개월 이상해야돼!!!'

 

......

사장님이 저라면 일 하시겠어여?

물론 요즘 내수지수 꽉막혀서,

장사안되는 줄 알지만,

주변의 차별속에서 과연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직원들 임금줄여서, 돈 벌어먹고,

돈안벌리면, 직원들한테 투덜될꺼면,

뭐하러 직원쓰세요?

식구들 다 데려다가 장사하시지~

 

그리고 자신감도 없으면서 무슨 장사를 해여?

쫌팽이가 무슨 장사를 하세여?

남의 밑에 들어가서 즙이나 빨아드시지~!

 

돈이라는 건, 얽메여 버리면

오히려 벌지 못하는 것이 돈입니다.

장사를 할려면 돈에 얽메일 생각은

버리셨어야져!!!

 

객관적 눈도 없이, 돈의 흐름이 보이세여?

 

내수라는 것은, 돌고 돌아야 흐르는 겁니다.

요즘 굶어죽는 사람 드물고,

헐벗고 사는 사람없지만,

스스로의 사치는 그렇게 좋아하면서,

직원들 월급줄여서 돈벌은 사장님이,

'차샀다!  집샀다!'

직원들에게 얘기하면, 당신 밑에 남아날 사람이 있을까요?

 

덕이라는 것은 돌아오는 겁니다.

물론 좁은눈에 얘기하는 거라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25년 살면서 일해본 곳이 27군데 입니다.

물론 그중 1년정도 일해본 곳이 단 두곳이라는 건,

제가 너무 타협을 모르는 주먹구구냐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충성심이라는 것은 심어줘야 생기는 겁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금, 우리나라 곳곳에 심어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있는 놈은 있고, 없는 놈은 없는 불평등 사회기에,

내수지수가 이모양 인겁니다.

경제성장이 늦어지는 것을 왜 세계적인 흐름과,

국내기업들의 흐름에서만 찾아가시나요?

본질적인 문제는 언제나 개개인 입니다!

 

 

 

 

추천수284
반대수0
베플전승균|2007.09.11 22:49
군대 시급은 어떻습니까?
베플김성덕|2007.09.11 16:10
잘못된임금책정으로인한 피해를없애고자 만든 최저임금제 그러나 현실에서는 지켜지지않는게 다반사입니다. 어렵다는 이유로 법을 어긴다는건 억측아닌가요? 경제적으로 어렵다는것과 법을 어긴다는걸 정당화시킨다는건 말에 어패가있는듯합니다. 물론 경제가 어려워서 여러가지 사정이야있겠지만 그렇다고 법을 어기는건 모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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