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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곰 이야기

이정아 |2007.09.11 17:33
조회 56 |추천 1


 

한국에만 수천마리의 곰이 사육되고 있다.

철창안에서 영역싸움으로 지쳐가다 점점 미쳐간다는 곰들은,

인간들의 쓸데없는욕심으로 죽어가고 있다.

 

곰의 웅담이 사람에게 좋다고 대체 누가 그랬을까?

노루의 피가 사람에게 좋다고 대체 누가 그랬을까?

뱀을 먹으면 사람에게 좋다고 대체 누가 그랬을까?

 

바다에 사는 점박이 물개도 , 깨끗한 바다에 살 권리가 있고

산에 사는 반달곰들도 , 이제 산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하루라도 빨리 곰들이 산으로 방사되어

자연과 함께 맘껏 뛰놀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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