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방가르드한 소매 라인이 블랙 앤 화이트가 지닌 심플함에 에지를 더한다. 볼륨감 있는 소매의 블라우스와 가늘고 긴 실루엣을 연출하는 블랙 스커트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2. 풍성한 퍼 소매의 풀오버레 케이프 재킷을 매치하고 날렵한 펜슬 스커트를 더해 드라마틱하게 연출했다. 퍼 장식 니트, 재킷, 펜슬 스커트, 벨트, 클러치 백 모두 펜디.
3. 스티칭 장식으로 소매의 구조적인 느낌을 준 실크 드레스에 스웨이드 벨트를 매치했다. 언밸런스한 질감에서 오는 긴장감이 블루가 가진 섹시함을 돋보이게 한다. 실크 드레스, 스웨이드 벨트 모두 로에베.
4. 유니폼을 연상시킬 정도로 전형적인 트위드 재킷과 H라인 헤링본 스커트, 그리고 블랙 펌프스. 이러한 레트로풍의 엄격한 스타일링에서 세련된 여성미가 표현된다는 것을 기억할 것. 재킷, 스커트, 펌프스 모두 디올 by 존 갈리아노.
5. 턱시도 스타일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모더니티와 섹슈얼리티를 동시에 표현한다. 여기에 톤트라스트가 강한 블랙을 일관성 있게 매치해 임팩트 있게 마무리했다. 드레스, 블랙 펌프스 모두 이브 생 로랑.
6. 핑크골드 컬러 클링클 드레스에 하드코어한 케탈 벨트를 매치해 퓨처리즘을 여성스럽게 표현했다. 벨트, 드레스 모두 돌체 앤 가바나.
7. 섬세한 스티칭의 뷔스테에와 햄라인의 볼륨이 살아 있는 새틴 스커트의 페미닌한 매치. 벨티드 카디건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골드 컬러의 베리에이션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니트 카디건, 스커트, 뷔스티에, 파이톤 샌들, 벨트 모두 보테가 베네타.
8. 클래식 패턴과 A라인의 슬림함이 공존하는 실크 미니 드레스라 네트로 무드를 연출한다. 드레스, 글러브, 롱부츠, 벨트 모두 구찌.
9. 화이트 셔츠와 그린 컬러 실크 스커트에 폭스 퍼 베스트를 더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퍼 베스트, 셔츠, 스커트, 트위드 헌팅 캡, 글러브, 앵클 부츠 모두 셀린.
10. 퍼 트리밍이 인상적인 A라인의 하프 트렌치 코트와 니트 카디건의 레이어링. 체크 패턴의 슬림한 팬츠를 더해 매니시한 룩을 연출했다. 코트, 카디건, 팬츠, 슈즈 모두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