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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희망있는 드라마

전재우 |2007.09.12 02:12
조회 1,945 |추천 21

태왕사신기 스페셜이 방영되었다.  

3년 6개월의 제작기간과 막대한 투자비.. 수많은 논란을 뒤로 하고 내일 방영이 시작된다.  오늘.. 태왕사신기 스페셜을 본 소감은 

한마디로 '기대 할 만한 드라마' '역사의식을 바꿀 또 한편의 드라마' 로 표현하고 싶다.

 

1. 고조선 이전의 환웅시대를 다룬 드라마

-일제에 의해 '단군신화'로 왜곡되어 한민족 전체를 곰의 새끼가 돼 있는 왜곡된 역사의 현실에서

 

단군왕검 이전의 나라 '배달국'을 다스리시던 '환웅'천황을 판타지 양식으로나마 담았다.

 

그리고.. 곰과 호랑이 이야기를 '곰족'과 '호랑이족'의 이야기로 서술한 면이 긍정적이다.

 

 

 

2. 고구려의 광활한 영토를 담다

-지금의 국정교과서에서 '고구려 영토'를 본 적이 있는가? 과연 그 지도는 누가 처음 그렸을까?

현대 지리학의 개념이 들어 온 일제시대 '이병도'와 친일파들이 자국의 역사를 한반도에 짜 맞추기 위해 그린 지도들이 아직도 사실인양 가르쳐지고 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이병도'와 친일파 사학자들 이후의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땀과 열정으로 연구한 그대로 광활한 고구려의 역사지도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이덕일/역사의아침 참조)

 

 

 

 

 

3. 태왕과 사신의 이야기

-고구려의 고분벽화가 3D그래픽으로 되살아나다.

-고구려 벽화를 본 적이 있는가? 전세계 고분벽화중 가장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벽화의 사신도를 아주 멋지게 재현해 놓았다. 또한 북방유목민족으로 부터 시작한 우주변화원리와 네 방위의 상징물인 사신을 신화 형태로 해석 드라마의 판타지요소로 활용하였다.

 

좌청룡/우백호/전주작/후현무 -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있다. 천장에 황룡이 그려 있다면 태왕릉이다.

 

 

 

 

4. 광활한 대륙의 영토를 달리다

-카자흐스탄의 촬영.. 중국의 촬영비협조로 택한 차선책 이었다지만 광활한 대륙을 호령했던

광개토태왕의 활동상을 담은 듯 아주 멋있다.

 

 

 

 결론

-이제 첫 방영을 앞둔 태왕사신기.

한류스타 배용준과 한류드라마의 미래를 이 드라마를 통해 기대해본다.   

출처 : 한류열풍사랑 (cafe.daum.net/hanryu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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