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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재수생...1

김이환 |2007.09.12 06:07
조회 506 |추천 7

 

대한민국에서 재수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고

또한 참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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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재수라는 선택을 하기전에 많은 고민을 한다.

내가 과연 재수를 해서 성공 할 수 있을까?

혹여나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과,,

자기 자신을 믿자는 자기 의지애에 사이에서의 갈등을 한다.

 

그러나 재수를 하고 자 마음 먹고나면

끝없는 자기 최면과 함께 해야한다.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재수를 결심하고 나면 첫 한달간은 정말 공부 잘된다.

 

이러다 서울대 갈 껏 같은 느낌까지 든다.

 

그러나 점점 마음이 흐트러지고,,

그러다보면 자기 자신의 성적에대한

긍정적 생각보단 부정적 생각이 앞서기 시작한다.

그러면 나는 재수를 실패 한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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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에게 필요한 것은

성적에대한 자만도 아니고 성적에 대한 비관은 더더욱 아니다

그냥 무던히 묵묵히 자기 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차라리 비관보다는 자만이 났다.

 

물론 그 자만 뒤에는 매사에 최선을 다할려는 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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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하나의 기회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간절함 이 필요하다.

재수생들이여

한번 자문해보라 얼마나 스스로 간절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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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만하지도 않고, 너무 비관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간절함에 최선을 다하라..

 

재수생은 죄인이아니다..

죄수생이라는 말따위는 갔다 버려라..

재수는 필수고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다만 의미있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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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무던한 매일매일.. 가끔씩 찾아오는 고통... 좌절...

이런 것들에 무너 지지 않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언젠가 빛은 나에게 온다. 자신에게 오는 것이다.

 

그 빛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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