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걸 '세기의 사랑'이라고 해야할까?
미치고 더러운 인간들의 밑바닥과 뒷면을 보고 있는것같다.
신정아뉴스를 보면서 생각했다.
분명 누군가의 애첩이거나 그 누군가가 여럿이거나...
여자란 동물이 사회에서 저만큼의 거짓으로 지위를
얻기위해선 남자와 달리 여자라는 생물학적 성질을
양껏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통상적인 사실이니까...
하지만 그 배후가 저렇게 큰 인물일 줄이야...
서로가, 특히 신씨가 자신들의 사이를 극구 부정하는걸 보면
정말 사랑했던 사이는 아닌 것같다.
변양균은 모르지만
적어도 신정아는 그를 이용했음이 분명하다.
씨는 사랑에 배신당하고 가족에게 버림받고
사회에서 내쳐지고.....실오라기 하나 없이 버려졌다.
어쩔꺼니?ㅋㅋㅋ
신정아는 분명 화려하진 않아도 재기가 가능할 것같다.
저 정도의 거짓과 대범함은 앞으로
제2, 제3의
씨를 낳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미치고 구린 남&여의 부적절한 관계,
그 화려한 결말을 기대하며...
[동아일보]
‘e메일은 300∼500통인데 통화는 0건.’
변양균 전 대통령정책실장의 ‘가짜 예일대 박사’ 신정아 씨 비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수사팀은 최근 두 차례나 깜짝 놀랐다. 변 전 실장과 신 씨의 아리송한 행적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변 전 실장이 신 씨와 2년여 동안 주고받은 e메일 300∼500통은 분량이 방대했다. 보낸 방법과 시기도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다는 게 수사팀의 설명이다.
변 전 실장이 신 씨에게 보낸 e메일 100∼200통의 대부분은 ‘입에 옮기지 못할 노골적인 내용’이었지만 그는 이 같은 내용의 e메일을 버젓이 본인 명의로 개설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획예산처 근무 시절 그는 업무 시간 중 태연하게 집무실에서 e메일을 발송했다. 검찰 관계자는 “변 전 실장이 저녁식사를 끝낸 오후 9시 이후 가끔 사무실로 다시 들어와 e메일을 보낸 것 같다”고 전했다.
신 씨 역시 자신의 명의로 개설한 e메일 계정을 사용하면서 변 전 실장에게서 받은 e메일 내용만을 모아 하드디스크 4개에 나눠 저장해 뒀다. 반면 자신이 변 전 실장에게 보낸 e메일은 모두 삭제했다. 그래서 신 씨가 유독 자신이 보낸 e메일을 집중적으로 삭제한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11일 “신 씨가 변 전 실장에게 보낸 e메일에 청탁 등 민감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판단해 지운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검찰은 현실적으로 추적 가능한 신 씨와 변 전 실장의 최근 6개월 치 휴대전화와 사무실 번호 등의 통화 기록 일체를 조회했으나 두 사람이 직접 통화를 한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남는 e메일은 수백 통인데, 무슨 말을 주고받았는지 알 수 없는 통화 기록이 1건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은 상식 밖”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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