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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신호

천윤형 |2007.09.12 13:27
조회 62 |추천 0
난청의 신호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청력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청력 손상은 점진적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처음에는 인지조차 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종,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의해 그들의 청력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청력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의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질문 들입니다.

1. 속삭이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까?
2. 식당이나 공연장, 교회 등 시끄러운 곳에서 사람들의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십니까?
3. 들은 소리를 자주 반복해서 말해달라고 부탁하십니까?
4. 가끔 텔레비젼이나 라디오의 볼륨을 다른 사람들보다 크게 해서 들으십니까?
5. 말소리가 소음으로 들리거나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웅얼거리는 소리로 들리십니까?
6. 귀에서 울리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7. 전화로 듣는데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만약 위의 질문들에 " 네"라고 대답하신다면, 병원이나 이비인후과의원을 방문 하셔서 직접 의나 청각사와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잠깐! 어린이 난청 확인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어린아이에게도 난청이 자주 발생하지만 부모의 부주의로 치료 시기를 놓치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이 난청도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뉩니다.

소아 이비인후과 통계에 따르면, 신생아의 0.1%가 유전적인 요인이나 임신시
산모의 약물 복용 등으로 고도 난청을 지니고 있습니다. 후천적으로는 감기 뒤끝에 주로 나타나는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 난청은 언어를 습득하기 전에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술 등의 치료를 해 도 평생 농아로
고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청력이 좋지 않은 아이의 경우 늦어도 생 후 6개월 이후에는 보청기를
통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그대로 방치할 경우 언어 발달 학습 등에 큰 장애를
겪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일 경우 일단 청력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고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생후 6개월이 되어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 경우.
· 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 경우.
· 6개월이 되었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리가 나는
  곳의 위치를 찾아보지 않을 경우.
· 첫 돌이 지나도 발자국 소리나 전화 벨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을 경우.
·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텔레비젼에 바짝 다가앉아 시청하거나 볼륨을 크게 높여서
  듣을 경우.
· 학교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경우.
· 말하는 사람을 유난히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 손짓에 많이 의존하고 말의 고저와
  음질의 변화가 적을 경우.

또 아이가 갑자기 크게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시늉을 하면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생긴 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출처: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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