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라는 남자와 B라는 여자는 서로 연인사이 입니다.
그들은 고된 가난속에서도 서로를 위하고 아끼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생만 하는 B를 더 이상 두고볼수 없어 A는 강 건너 마을로 식량을 구하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가는 길이 아주 멀고도 험해서 돌아옴의 기약조차 없어 보였습니다. 불안해진 B는 A에게 가지 말라고 말랬지만, 이미 A의 결심은 굳어버린 뒤였습니다. '금방 돌아올게' 라는 한 마디만 남긴 채 A는 B를 남겨두고 강 건너 마을로 떠나버립니다.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흐르고 또 흘렀지만, 무심하리만큼 A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B는 A의 생사가 걱정되어 직접 그를 찾아나서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강 근처로 가보니, 뱃사공 C가 있었습니다. B는 C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돈이 한 푼도 없어서 그러니 한번만 태워주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 C는, '나도 딸린 처자식이 있는 몸이라 미안하지만 도와줄수 없소' 라며 거절하였습니다. 상심에 빠진 B는 A를 만나러 갈 수 없음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갑부 D가 B에게 다가와서 '내가 A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 나와 하룻밤 자 준다면, A가 있는곳으로 데려가 주겠다.' 라며 거래를 요청합니다. 망설이던 B는 그래도 A와 하루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그러겠다고 허락합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영영 볼 수 없을것만 같았던 A와 다시 만나게 된 B는 그 기쁨에 어쩔줄을 몰라하였습니다. A 또한, B를 항상 그리워 하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갑부 D와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알고있던 B의 친구 E가 이 사실을 A에게 폭로합니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A는 B에게 이별을 선고합니다. B에게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매몰차게 그녀를 버렸습니다. 이제 A에게 버림 받은 B는 갈 곳이 없이 떠돌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헌데,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다 알고 있던 F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F는 울고 있는 B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며 '내가 너를 책임지겠다' 라며 B를 데리고 갔습니다.
여기서 이니셜 등장인물,
남자 A
여자 B
뱃사공 C
갑부 D
B의 친구 E
B를 책임지겠다고 한 정체모를 F
중에서, 가장 나쁘다고 생각되는 순서대로 이니셜을 매겨주세요.
이 심리테스트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순서입니다.
A는 명예, 지위
B는 사랑
C는 돈
D는 육체적 관계
E는 우정
F는 도덕,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