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서 시작하기전부터 욕설이 난무했어요. 저는 그냥 안정환선수가 잘하기때문에 사기저하를 위한 사기저하차원이겠거니했지만 단체로 삼삼오오 응원가대신 안정환씨 부인에게 말하는듯 그것도 음을 섞어서 " 한번만줘라 , 한번만줘라. "를 노래를 부르더군요.. 안정환선수는 주심에게 일차로 관중석으로 손짓을하며 어필을했고 묵인당하자 관중석근처 부심에게 다시한번 손짓을했습니다. 그럼에도 무시를 당하자 고개를 떨구고 한숨을 쉬며 무슨 생각을 잠시하더군요 안정환씨 부인은 담담한표정이였지만.. 안선수가 부인있는쪽을 바라보더니 갑자기 그노래를 부르던 관중석 방향으로 뛰어갔습니다. 분명히 같은 홈팬들도 다른 인격모독을하는 홈팬들에게 " 그만해요 심하잖아요 " 라는 비난을 보였음에도 술에취했는지 멈추지않았습니다. 안정환선수는 축구 선수이기전에 사람임을 택했고 한 아내의 남편임을 택했던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제를 위한 기사는 단한줄도없으며 징계를 얼마나 줄까하는 시선 유도성 기사만 줄비한 언론이 참문제가 많네요
베플안철민|2007.09.13 00:01
왜 안정환만 처벌하는거지?? 분명히 먼저 욕하고 인격 모독한건 관중인데
선수고 공인이라서 무조건 독박쓰고 혼자 참아야 하나? 언론 보도를 봐도 안정환만 잘못했다는식으로 보도하는데 그딴식으로 기사 작성하지마라!
우리나라 외국따라하는거 좋아하자나?! 외국에서는 관중들이 인종차별적인 발언하면 관련팀 징계하는데...왜 그렇게 좋은거는 안따라하는거지??
물론 안정환선수가 잘했다는건 아니다.그리고 그도 사과를 하고 잘못을 시인을 했다. 그렇다면 욕한 관중은 물론이요 서울 서포터즈 회장,FC서울구단,당일 심판(심판의 의무는 경기를 매끄럽게 진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이 30여분간 선수를 모욕하는 언행을 하였는데도 아무런 제스쳐도 취하지않았기때문에) 등은 잘못이 없단 말인가...? 당장 연맹차원에서 진상조사를 나서 관련자를 모두 처벌또는 징계해주기 바란다. 그래야 올바른 사회지.....
베플박상진|2007.09.13 14:46
안정환 선수에게 뭐라고 했냐면
"승리수당 2000만원 받는놈이 2군에서 뛰냐?"
"월드컵 영웅이 여기서 뭐하냐?"
안정환선수가 골을 넣자 "또 반지 세리머니는 안하냐? 쪽팔려서 못하겠지?"
"X새끼야 병X같은넘아"
"얼굴좀 생기면 다냐?"
"마누라 이쁘면 다냐?"
"너같은xx때문에 k리그가 안되는거야"
이대목에서 안정환선수가 심판에게 잠시 타임요청하고 관중석 앞으로 갑니다
"저는 괜찮은데 가족은 욕먹이지 마세요" 이러고 다시 갑니다.
그러자 또 욕을합니다.
"야. 니딸내미 너 안닮았더라? 바람나서 낳아왔냐? "
"니 딸년 ?왜케 못생겼냐? 어후.. 나중에 성형 시켜라. "
"안정환! 너네 엄마 너 밖에서 낳아왔다며? "
"니네 엄마 그렇게 문란하다면서? 너도 그러냐? "
"니네 할머니가 너 그따위로 키웠냐? 볼품없이?"
"왜? 니 마누라 좀 빌려줄래?"
제가 안정환 선수였다면 저여자는 아마 병원에 누워있었을겁니다.. ;**중간에 니 마누라좀 빌려줄래.. 이거랑 니 남편 힘 좋다며~
이부분은 저 여자가 한소리가 아니고 같은 응원단의 남자 응원군이 한 욕이랍니다..
그 자리에 이혜원씨도 있었구요.. 그래서 거기다가 한 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