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세균의 세포벽을 와해시킬 때 사용하는 단백질인 라이신(lysin)이 중이염 예방에 효과적막?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과학도서관-의학(PLoS Medicine)’에 보고된 록펠러 대학 피셰티 박사팀의 연구결과 라이신이 중이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대부분의 중이염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지 않지만 많은 어린 소아들은 중이염으로 인해 통증과 일상생활의 장애를 갖는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이 같은 라이신이 항생제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이염에 있어서 항생제는 효과적이나 항상 내성 발현이 항상 문제 되어 왔다.
중이염을 유발하는 폐렴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은 코에 상주하며 소아가 독감등의 다른 감염에 걸렸을때 동반 감염된다.
이와 같은 경우 세균이 중이로 이동해 중이염을 유발하는 바 라이신은 세균이 이 같은 이차감염을 유발하기전 세균을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라이신치료는 중이염 예방에 있어 100% 효과적이었으며 폐렴구균의 90%를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라이신이 중이염 예방및 치료에 충분히 효과적일 수 있으나 이로부터 당장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말했다.
출처: 메디컬투데이/오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