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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기 전화 방금 받고서..

박현기 |2007.09.13 15:27
조회 117 |추천 3

방금 KT?KTF 사기전화를 받았다.

 

내용즉.....

 

따르릉따르릉.....빨래하던터라 급히 달려가 전화를 받았다.

 

전화상- KT?KTF 요금이 연체되었네요 고객님.(컴퓨터?음성이라 표준말이네요^^;)

              요금은 육십몇만?연체되었습니다.

나       - 윽 저번달 전화요금 안 냈는데..그래서 전화가 왔나보네^^;라고 생각중..

            그런데 육십몇만?아니 이럴수가...저번달이라면 보통 2-3만원인데..ㅡㅡ;

 

전화상 - 문의를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세요...

 

나 - 그래 또 사기전화겠구나.눌러보자..

 

안내원 - 네 KT?KTF안내입니다.(남자음성)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말투가 저 중국쪽 연변?조선족?)

 

나- (빨래하다가 나왔길래 좀 짜증도 나고 해서) 아 사기인걸 다 아는데 왜 그러세요?

 

안내원 - 사기 아니거든요~

 

나 - 요즘 한국사람 이런거 다 사기인거 압니다. 왜 자꾸 이런걸 하세요~

 

안내원 -뚜뚜뚜뚜

 

-----------

그냥 끈어버리네..

 

빨래하던중이라 짜증도 나고해서 내가 저런말 했는데,

보통때 생각했던것은 이름 말하고 계좌번호 말하고 빼가라고 했을것이다.

당연히 거짓이름과 거짓계좌번호겠지^^;

 

나의 오늘 현명하지 못한 처신을 반성하는 바이다.

평심을 잃으면 안되는데,,나도 한낱 인간인것 같구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가족들에게 엄히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절대 사기전화에 걸려들지 않도록요^^

 

근데 저도 오늘은 평상시에는 신용카드 연체라고 했는데,오늘은 별 처음 의심은 안 갔는데

갈수록 사기의 강도가 일반인이 의심가지 않도록 하네요..

 

모두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그럼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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