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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자 .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하늘인가 .그 어

이유나 |2007.09.14 00:11
조회 49 |추천 1


 

하늘을 보자 .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하늘인가 .

그 어릴적에 나는 하늘에 박힌 별을 소망했고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품에 안고

하늘에서 비춰주는 햇살도 사랑했으며

하늘에 떠다니는 바람도 좋아했다 .

 

사회에 익숙해진다는것 .

 

조금씩 가면이 많아지고

질색하던 담배연기에도 참아야하며

술도 어느정도는 마셔야하며

입바른소리도 얼굴색하나 안변하며 해야하는 .

사회의 안좋은 면도 알아가는 지금 .

왠지 순수했던 추억들과 나의 모습들을 찾아야함을 깨닫는다 .

 

사회에 익숙해져도 나는 나만 잃지않으면 된다 .

 

수많은 가면중에도 나의 뚜렷함만 잃지않으면되고 .

짙은 담배연기속에서도 나의 깨끗함만 잃지않으면되고 .

입바른말들 중에서도 나의 진심만 잃지않으면 된다 .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펼쳐져있다 .

삶의 주인공은 나다 .

 

절대로

달콤한 사랑에도 . 끈적한 유혹에도 . 미칠듯한 쾌락에도 .

어두운 모든것에도

끌려다니거나 굴복하지말자 .

 

멋지고 아름답게 열심히 한 번 살아보자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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