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보려고 사이트 들어갔다가.. 발견한 레시피인데..
이런 파르페 처음이야!!
너무 색달라서... 도전정신이 불끈불끈~~
(공부를 저런 정신으로 했음.. 뭐라도 됐을텐데 말이다...)
그래서 도전해봤다~ 대체 무슨맛일까 해서...
레시피는 4인분이였는데... 처음 맛보는 거라 2인분으로 줄여서 도전시작~
뭐랄까... 굉장히 색다른 맛이긴 했음... 우선 보기엔 이뻐서 합격! (이 뒤엔... 사과속 파내느냐 너무 힘들었다.... OTL) 맛은... 크림치즈와 생크림 레몬즙이 어울려서 생각보단 느끼하진 않고 아이스크림보단 덜 느끼하단게 평... 옆에서 아빤 아이스크림 먹고 계셔서 한입 넣었다가... 애랑 비교하니 아이스크림이 왜그리 느끼하던지... (근데 새콤한게 좋다고 레몬즙 오바했더니 넘 새콤해져버렸다 ㅠ_ㅠ 레시피를 준수하자!!)
근데 파르페보다... 내 마음에 들었던건 이 애플카라멜소스... 기존에 달달했던 카라멜소스에 사과가 더해지니깐 새콤한 맛까지 나서... 맛있었다~ 차가운 파르페에 뜨거운 소스를 얹어서 먹으니 살살 녹으니... 요것도 참 색다른 맛이네 싶었다... 하지만 딱히 마싯쏘요 는 아니였던것 같다 T_T 가끔 특별한 디저트가 먹고 싶다... 할땐 괜찮을꺼 같다 (누가 사과 속만 파내주면.. 좋을꺼 같은데~~) 오늘은 도전은 이만~~ 재료 (2인분) 파르페 - 사과 2개, 설탕 30g, 물1Ts, 크림치즈 50g, 생크림 75ml, 레몬즙 1/4, 노른자 1개 애플카라멜소스 - 사과슬라이스 2개, 설탕 1Ts, 물 1Ts, 버터 10g, 생크림 50ml 과정샷은 정신없어 못찍어서.. 사이트에서 델꼬와 내맘대로 번역~ 사과의 속을 파내 그릇으로 준비한다. 생크림은 휘핑해서 냉장고에 보관해둔다. 보울에 계란과 설탕 1/2 (15g)을 넣고 미색이 될때까지 휘핑한다. 물에 남은 설탕(15g)을 넣고 녹인후 3에 넣는다.
2배가 될때까지 중탕하면서 휘핑한다. 2배가 되면 중탕에서 내려준다.
크림치즈는 크림화를 시켜준다.
6에 2의 생크림과 5를 넣고 잘 섞어준다.
1에 사과에 7을 넣고 채워준다.
20분간 냉장고에 놔둔 다음 꺼내 드라이후르츠로 장식을 한뒤 다시 2시간 냉장고에 놔둔다.
소스를 만든다. 생크림은 전자렌지에 10초정도 가열한다.
물 1Ts와 설탕 1Ts를 넣고 끓인다.
카라멜색인 나면 버터를 넣는다.
생크림을 넣고 매끈하게 될때까지 잘 혼합한다.
1에 속을 파낸 사과를 슬라이스해 넣고 가열한다.
사과가 부드러워지면 불을 끈다.
냉장고에서 파르페를 꺼내 소스를 끼어 먹는다.
(소스가 식으면 전자렌지에 덥혀 먹는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 견과류, 오렌지,레몬필을 곁들여도 OK!
출처 : 네이버 블로그 bluesh20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