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가 방송 이후 ‘수지니’역의 이지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수지니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고 있는 심은경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MBC ‘태왕사신기’의 어린 수지니역을 맡고 있는 심은경은 11일 방송된 첫 회에서부터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회에서는 수지니 심은경과 현고 오광록의 대화를 통해 신화시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12일 방송에서도 심은경은 사부 오광록을 골탕 먹이고 해맑게 웃거나 천연덕스러운 말투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등 밝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수지니의 성인 시절을 연기하는 이지아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과 더불어 어린 수지니 심은경도 귀여운 모습과 뛰어난 연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심은경은 지난해 KBS 2TV에서 방송된 ‘황진이’에서도 황진이의 아역을 맡아 극 초반을 이끌어가며 드라마 '황진이' 뜨거운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심은경을 비롯 유승호, 박은빈, 김호영 등 아역배우들과 중견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MBC ‘태왕사신기’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30%대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