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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마음이 식으려할 때, 애인 마음을 붙잡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

임병훈 |2007.09.15 14:52
조회 166 |추천 1


1위 보고 싶어도 참고,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2677
 
2위 자존심 다 접고 무릎꿇고 대성통곡하며 울었다  1499
 
3위 무조건 예뻐지기! 헤어스타일 등 온 몸을 대변신! 1024
 
4위 스토커처럼 매일 전화하고, 매일 집으로 출근했다 679
 
5위 오히려 먼저 헤어지자고 선수쳐서 당황시켰다  513
 
6위 "널 위해 00했었고~"등 드라마 대사 등을 친다 469
 
7위 질투 작전! 금방 훨씬 더 멋진 애인(친구)을 만들어 그(녀)의 동네를 서성이며 데이트했다 423
 
8위 왜 맘이 식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유를 알면 고치려고! 372
 
9위 애인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는데도 계속 연락하며 친구로 옆에 붙어 있었다 349
 
10위 평소 절대 안하던 애교를 부린다 292
 
기 타

▶ 라디오에 맘을 담아 사연을 보냈다     

▶ 10kg 빼서 홀쭉해진 모습으로 불쌍한 척 했다     

▶ 자격증 따고 토익점수 높이는 등 나를 잘난 사람으로 보이게 했다       

▶ 교회나 절에 가서 백일기도 했다      

▶ 헤어진 날부터 백일동안 그 사람 위해서 내가 쓴 책 소포로 보내기      

▶ 떠나지 말라고 자살시도했다(한강에 뛰어들거나 손목을 그었다) 

▶ 그 동안 절대 들어줄 수 없다던 요구 조건을 일부 수용한다

    (들어줄 수 없던 스킨십을 허용하거나   친구들과 술 덜 마시기 등등) 

▶ 108통의 편지를 써봤다     

▶ 애인 친구들을 내편으로 만들어서 내가 가장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했다 

▶ 애인과의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에 이별여행을 가자고해서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 마음을 돌려본다

▶ 단식 투쟁중이다, 밥을 며칠 동안 안 먹었노라고 은근슬쩍 친구를 통해 흘렸다

▶ 미니홈피에 애인 비방글 써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한 소리 듣게 했다.

   주변 사람들이 "니가 잘못했다"고 혼내게 하고 죄책감 느끼게.. 

▶ TV에 나오는 개그맨들의 행동,멘트 따라하며 무조건 웃겨준다  

▶ 초대형 이벤트! (하트모양 이벤트, 마음을 담은 폭죽쇼 등)    

▶ '사랑해요'라고 쓴 간판을 들고 들어줄 때까지 1인 시위했다   

▶ 내가 위염이 있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과장해서 "위암"이라고 거짓말했다.

   온갖 꾀병을 부렸다 

▶ 길에서 드러누웠다. 밟고 가라고 했다 

▶ 혈서를 쓴다고 칼 들고 협박 했다. 이때 안 말렸으면 큰 일 날 뻔....     

▶ 내 경제적 능력을 보여줬다(월급,연봉,적금통장 보여주기, 새 차 뽑기 등) 

▶ 평소에 갖고 싶다고 한 옷, 핸드백 등과 먹고 싶다는 것을 다 사줬었다 

▶ 여행가서 찍었던 즐거운 사진들을 매일 한 장씩 우편으로 보냈다       

▶ 애인의 방 창문이 보이는 골목길에서 애인이 평소에 가장 좋아하던 추억이 담긴 노래를 크게 불렀다 

▶ 둘이 찍은 과거 에로틱한 사진을 공개하고, 그걸 폭로하겠다며 협박한다  

▶ 애인 부모님을 찾아가서 우리 둘을 붙여달라고 울며불며 하소연했다     

▶ 애인을 예뻐하시던 우리 부모님이 보자고 하신다고 부른다    

▶ 궁합봤던 곳에서 해주었던 말을 얘기했다. 내가 재물복이 있어서

   나같은 사람과 연분이 닿아야 중년이후 운이 튼다고 넌지시 흘림       

▶ 매일 집 앞에 찾아가 날마다 다른 선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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