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운동화끈을 왜 그렇게 묶고 다녀?
엎어지겠다.
어? 어....
예전에 누가 매어 줬는데 그냥 놔뒀더니 이렇게 됐네.
운동화 끈을 내 손으로 매어 본적이 없었으니까...
이 끈을 푸는 순간, 남은 흔적 마저 사라질까봐.
풀지 못하겠어.
이대로 추억 마저 꽁꽁 묶어두고 싶어서..

너 운동화끈을 왜 그렇게 묶고 다녀?
엎어지겠다.
어? 어....
예전에 누가 매어 줬는데 그냥 놔뒀더니 이렇게 됐네.
운동화 끈을 내 손으로 매어 본적이 없었으니까...
이 끈을 푸는 순간, 남은 흔적 마저 사라질까봐.
풀지 못하겠어.
이대로 추억 마저 꽁꽁 묶어두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