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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스티븐 킹의 창작론) - 스티븐 킹

유재만 |2007.09.16 23:23
조회 35 |추천 0


나의 어린 시절은 안개 낀 풍경과 같다.

아직 면도를 할 필요도 없는 나이에는 실패를 맛보아도

얼마든지 낙관적일 수 있으니까.

 

알코올 중독자들은 네덜란드인들이 제방을 쌓는 심정으로 변명을 준비한다. 나는 술을 마신다. 술 마저 없다면 이 실존적인 고통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 나갈 수 있으랴?? 이 깨달음에 대한 나의 반응은 부정이나 불만이 아니였고, 두려움에서 비롯된 결심이라고 부를 만한 것 이 었다.

 

독서가 정말 중요한 까닭은 우리가 독서를 통하여 창작의 과정에 친숙해지고 또한 그 과정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많이 읽고 많이 써라'

 

내 생각엔 담배를 끊어서 속도가 느려진 것 같다. 니코틴은 신경을 예민하게 해준다. 물론 창작을 도와주는 대신 목숨을 빼앗는다는 게 문제이다.

 

'당신은 돈 때문에 일합니까??'

대답은 '아니오'다. 지금도 그렇고 전에도 그랬다.

내가 글을 쓴 진짜 이유는 나 자신이 원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쾌감 때문에 썼다.

글쓴이의 순수함 즐거움 때문에 썼다.

어떤 일이든 즐거워서 한다면 언제까지나 지칠 줄 모르고

할 수 있다.

 

Best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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