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이라고 표현하기엔 좀 죄송하지만 제가 남자기 때문에 여자를 꼬시기/끌어들이기 위한 단어니 slang 이라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말아 주시길.
이상형? 그런건 없습니다.
누군가를 봤을때.
아~! 내사람이 ㅤㄷㅚㅆ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라는 느낌이 오면 좋아하게 되고 친해질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라...
그렇다고 눈이 높고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제눈에만 이쁘면 되니까요.
서두가 길어졌네요ㅜㅜ
전에 살던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동네지만 이사를 와서
누구를 우연히 만났고 좋아하게 ㅤㄷㅚㅆ습니다. 많이.
아직 친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이사온 동네 친구중에 (물론 그녀를 잘 알고 친한)
그녀에겐 현재 남자 친구가 없으니 잘 해봐라
아직은 저말고 다른 남자가 없어보이니 적이 없는거 아니냐
더 잘 된거라며 얘기를 해줘서 안도감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연락도 자주하면 부담 스러워 할까봐
눈치것 친구들 모임에 의도적으로 제가 가고 같이 지내며
조금씩 이제 말도 편하게 하는 그런 사이가 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왠일입니까!! 몇일전부터 수상한 남자가 그녀 주변을 서성이는....
전부터 이동네에 살아 그녀와 그녀 친구들 주변 상황까지 잘 아는 분이 나타났네요
(현재 그 남자분은 제가 사는 동네 사람은 아닙니다)
근데 우연히 그 남자와 그녀와 친구들이 모이는 자리에 다시 나갔는데
둘이 눈치가 좀.... 수상해 보여서 하루 종일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사귀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고 남자쪽에서 자꾸 작업을 하는 눈치가 눈에 보이니
발등에 불이 떨어져버렸습니다
물론 저도 옆에서 같이 저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지만
당연히 저보다 친한 친구에게 편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게 당연한거다 보니
아직은 힘든 상황
어떻게 좀더 빨리 친해질까 하는데 둘사아에 틈이 보이질 않고
같이 그녀 또한 너무 잘 웃고 지내는게 보여 참..... ㅡㅜ
남성분들 그리고 여성분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물론 축복해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만
놓치기 싫은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안지도 알마 안ㅤㄷㅚㅆ고 아직 서먹하지만 친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남자가 나타 났네요
읽어 보셨겠지만
상황이
제가 오늘 당장 찾아가서 좋아한다는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놈이 찝쩍거리는데 가만 있으면 후회 할 것 같아 얘기를 할 수도 있는....
왠만하면 이런글 안올리고 하지만 정말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뭐라 답변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