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온다.
오늘 문득 싸이 메인을 보니,
xxx님의 생일 3일전..
이라는 글이 보였다.
하아...
내가 한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장 신중하게 계획하고,
하루를 어떻게 하면 감동으로 보낼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던 날。
하지만, 이젠 의미없다. (웃음)
정말로 희한한건-、
별 감정을 못느끼겠다는거다.
아.. 이제 2년이 지났구나..
사랑을 가장 빨리 지우는 방법은
첫번째는 다른 이성이고,
두번째는 기나긴 시간이고,
세번째는 잔뜩많은 일이다.
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는 순간이 아닐까..?
(웃음)
아무튼, 그냥..
...심심해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