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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아놀드씨의 누명을 풉시다

하동규 |2007.09.17 16:17
조회 89 |추천 1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고있는 한 외국인 배우에대해 이야기 하려고합니다.

많은분들이 혹 이름을 모르시더라도, 예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은 익히 알고있지않을까 싶네요..또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된 국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두회분 정도 출연한적이있습니다.
내용의 전말은 이렇습니다..2005년 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의 인터뷰중 한국에대한 상식이하의 언급을 했던 영어강사가 마이클 아놀드인줄 알고 마녀사냥을 하는 바람에 한국을 사랑하는 그가 일자리를 몽땅 짤렸답니다.

물론 요즘은 영화들과 드라마, 쇼프로그램 등에 가끔씩 출연하고는 있지만, 정작 고정출연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연기했었던 MBC 서프라이즈에는 다시 복귀를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저기서 마이클을 돕기위한 많은 여론들과 격려들이 있었지만, 그당시 거의 무시당한 상태였고, 결국 현 우리에게서 잊혀져가고있는 상황입니다.

한심하고 무분별한 정말 나쁜 외국인강사들 많죠. 꼭 벌받아야됩니다.

다시는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분별있는 네티즌의 모습을 보여줄때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누명은 막아야죠..

그게 아니라고 기사까지 났지만 여전히 방송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2년동안 얼마나 마음아팠을지 또 울분을 토해냈을지...또 현재까지도 한국을 떠나지않고, 그저 한국이 좋아서, 연기가좋아서 희망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기다리고있는 마이클..여러분, 마이클을 도와줍시다.

마이클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9330&kind=petition&cateNo=244&boardNo=29330

 

 

* 마이클의 미니홈페이지 주소  http://cyworld.nate.com/michaelarnold


*아래는 2005년 사건 발생 당시 보도자료입니다. 


[관련기사] 외국인 재연배우 마이클 아놀드의 '악몽'...

외국인 재연배우 마이클 아놀드 씨가 계속해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대한민국, 그들만의 천국인가? - 금발에 파란 눈, 외국인강사 실태보고'라는 타이틀로 무자격 외국인 강사들의 실태를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날 캐나다에서 여행용 베낭 하나 메고 한국에 입국했다는 외국인은 '존'이라는 가명으로 "영어강사를 할 때도 있고,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이 영어하는 사람을 구할때 가서 찍기도 한다."며 "여자 구하기 가장 쉬운 곳이 이태원이고, 가장 어려운 곳이 압구정 동이고, 그 중간 정도가 홍대라고 할 수 있다"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와의 인터뷰에서 밝혀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었습니다.

이 방송을 시작으로 마이클 아놀드 씨의 '악몽'은 시작되었습니다.

이 당시 MBC TV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로 출연했었던 마이클 아놀드 씨가 극중 '존'으로 출연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 시청자들이 마이클 아놀드 씨를 인터뷰에 출연한 '존'으로 오해, 퇴출운동을 벌이기 시작했고, 그 결과 마이클 아놀드 씨는 여론에 밀려 결국 도중하차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인터뷰한 존이라는 가명을 쓴 무자격 외국인 강사는 D씨로, 마이클 아놀드 씨와 국적이 '캐나다'라는 것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인물이며, 그 외국인 역시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불똥이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쪽으로 튀면서 마이클 아놀드 씨의 '악몽'은 시작되고 만 것.
'그것이 알고 싶다'로 시작된 억울한 누명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억울한 퇴출로 이어졌고, 시청자들의 오해는 끝도 없이 이어져 마이클 아놀드 씨가 SBS TV '온리유'에 엑스트라 급으로 잠깐 출연했을 때도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을 쓴다"는 비난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오해로 마이클 아놀드 심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으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등 '악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제 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터를 잡으려 했던 마이클 아놀드 씨로서는 한국 사람들의 오해로 인해 현재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 사면초가의 입장.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나 4년 동안 한국에서 '바람의 파이터' '영어 완전정복' '러브 스토리' '영웅시대' 등 몇 편의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 한국에서 어릴 적 배우의 꿈을 키워왔던 마이클 아놀드 씨는 사람들의 오해로 인해 끝도 없는 악몽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마이클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9330&kind=petition&cateNo=244&boardNo=29330

 



여러 부정확한 내용이 자꾸 기사화되어 발표되어, 방송국, 배우연결기관 그리고 이민국에도 마이클 씨에 대한 많은 문의와 불만이 쇄도하였습니다. 또 마이클 씨에 대한 잘못된 보도로 인하여 여론은 물론 마이클 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마이클씨가 했던 많은 긍정적인 일들에 대한 보도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부정확하고 부정적인 이야기들 뿐입니다. 최근에 외국인이 관련된 많은 부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했었고,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외국인들에 대한 반감과 반발을 불러있으켰습니다.

우리는 마이클 씨가 이렇게 세상의 이목을 끄는 뉴스보도와 마이클 씨의 배우로서의 입지로 인하여 이 사건에 잘못 연관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인터넷 마녀 사냥을 중단하여 억울한 희생양이 된 마이클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이클씨가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고, 마이클씨도 다시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다시 연기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어떤 일에 대한 유죄로 꼭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마이클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9330&kind=petition&cateNo=244&boardNo=2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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