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영화속 주인공이 아니잖아
우리는 티브이에 나오는 모델처럼 이쁘거나 멋있지도 않잖아
그저 , 현실이잖아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 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주겟니
떠올리지 않게 , 흐느끼지 않게 , 무관심한 가슴 ,가질수있게
도착하면 마지막 , 전화 한번만
기운찬 목소리로 잘왔다고 인사한번만..
그저 그 것 뿐이면되
습관처럼 알고 싶던.. 익숙한 너의 안부 거기까지만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더 있으니 기도해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 흐느끼지않게 , 무관심한 가슴 가질수 있게-
하림[출국]